미국에서는 반드시 물어 보지요만 한국에서는 절대 물어 보지 않는것!
미국에서는 공무원 시험에 패스한후 한달에서 3개월간 트레이닝을 받기 전후로 대상자를 전부 한곳에 모아 놓은후 인사 담당자가 이중에 반역자나 독재자 반란군 내지는 그들의 자녀 아니면 그에 협력했었던 사람이나 그들의 자녀가 있으면 손을 들라고 한다.
그런데 손을 드는 사람이 없으면 반역나 독재자 반란군이나 그들의 자녀는 6개월 프로베이션이 끝나 정식 임용된 이후라도 미국 연방 정부 공무원이 될 자격이 없음으로 나중에라도 발각되면 바로 해고이니까 본인이 알아서 조용히 나가 달라고 한다.
그런데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반역자나 독재자 반란에 가담했던 사람이나 그들의 자녀 그에 협력 했었던 자들이 대통령을하고 국회의원을하고 법관을하고 대학 교수를 하고 공무원을 하면서 큰소리 뻥뻥 치고 다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내가 알기로는 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반역이나 반란이나 독재에 대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란 나라이다. 그 나라에서는 반역이나 반란이나 독재는 죄가 아니다보니 누구든 반란을 일으켜 정권만 잡으면 그게 바로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