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와 칼 포퍼가 말하는 선험적 지식과 경험적 지식 - 칼 포퍼, '모든 생명체는 문제해결 중이다', 1부 5장에서
칸트에게서 선험적 지식은, 감각-관찰 이전에 우리가 지닌 지식을 의미한다; 그리고 경험적 지식은, 감각-관찰 이후 즉, 관찰 이후에 우리가 지니는 지식을 의미한다; 그래서 나는 선험적(a priori) 및 경험적(a posteriori)이라는 용어들을 이 시간적이거나 역사적인 의미에서만 사용하겠다. (칸트 자신은 그의 용어 선험적[a priori]을 추가적으로 관찰에 앞설 뿐만 아니라 ‘선험적으로 타당한[a priori valid]’ 지식을 의미하도록 사용한다; 그것에 의하여 그는 반드시 혹은 틀림없이 참임을 의미한다. 물론 나는 이것에서 그를 따르지 않는데 왜냐하면 우리의 지식에 있는 불확실하고 추정적 특성을 내가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선험적’이라는 용어를, 생명체가 감각 경험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