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제가 반증될 수 없으면 형이상학적이다
명제가 반증될 수 없으면 형이상학적이다 자연수 1, 2, 3,...을 우리의 무한한 담론 우주를 구성하는 것으로서 우리가 간주할 수 있다: 그 자연수들은 우리가 흥미를 두는 개체들이고 그것들의 속성들에 관하여 이론화하자고 우리가 제안하고 있다. 현재 목적을 위하여, 유한한 숫자의 이 개체들의 속성을 검사하고 결정함으로써 명제가 반증될 수 있다는 조건으로만 명제가 시험될 수 있다고 우리가 간주할 것이고, 아무리 많은 자연수를 우리가 검사할지라도 우리가 그 명제를 반증할 수 없다면 시험될 수 없다고 (혹은 형이상학적이라고) 그 명제를 우리가 간주할 것이다. (우리가 그 숫자들을 무한히 많이 검사할 수 없다고 전제된다.)ㅡ 칼 포퍼, ‘실재론과 과학의 목적’, 2000년, 197쪽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