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지 않는 것은 유행, 물리학 흉내 내기 그리고 전문가의 권위
내가 믿지 않는 것은 유행, 물리학 흉내 내기 그리고 전문가의 권위 내가 비판하고 싶은 것 중에서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유행: 나는 과학에서든 철학에서든 유행, 동향, 경향 혹은 학파를 신뢰하지 않는다. 사실상 인류의 역사가, 유행하는 철학적이고 종교적 질병들이 창궐한 역사로서 잘 기술될 수 있을 터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유행은 단지 한 가지 진지한 기능을 지닐 수 있을 따름이다 ㅡ 비판을 자아내는 기능.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움이라는 공동 재산의 합리주의적 전통을, 그리고 이 전통을 보존하려는 시급한 요구를 나는 정말로 신뢰한다. (2) 물리학 흉내 내기: 물리과학의 소위 ‘방법들’을 ㅡ 측정과 ‘관찰로부터 귀납’ ㅡ 실행함으로써 물리과학을 흉내 내려는, 물리과학 외부 분야에서 실행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