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자유조선’ 크리스토퍼 안에 “북한 암살 조심하라”/국민일보
FBI, ‘자유조선’ 크리스토퍼 안에 “북한 암살 조심하라” 입력 : 2021-04-29 05:07/수정 : 2021-04-29 05:49 ◆ 글 싣는 순서 ① 타이페이 공항서 벌어진 김한솔 구출 작전 ‘36시간’ ② 첩보영화 같은 스페인 북한대사관 진입사건의 전모 ③ 이라크 참전·MBA학위 ‘한국계’ 미국인, 자유조선 택했던 이유 ④ 북한 암살 우려에다 스페인 송환 재판…그가 털어 놓는 심경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안이 미국 해병대 부사관으로 이라크에 파병됐던 2006년 진급했을 때 모습. 사진 출처는 크리스토퍼 안 변호인단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 옷가게 사장의 장남, 미국 해병대 부사관, 경영학 석사(MBA) 학위, 한때 직원이 18명이나 됐던 경영 컨설팅 기업의 사장.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