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저 비류백제와 일본의 국가기원에 실린 저자가 탐방하여 찰영한 사진에는 부아악(부아산)이 아기를 업은 모양의 바위라는데 정자와 부아산 표지석만 있고 부아 모양의 부위는 없었음. 대신 정자와 표지석이 있었는데 가을 겨울이 되어 낙옆이 지면 부아의 모양이 드러날지 혹은 정자를 지으면서 바위가 파괴되었는지... 삼가초등학교 뒷편으로 올라감. 비류와 온조가 도읍을 정하기 위하여 신하를 데리고 해빈 미추홀에서 올라가 북쪽을 바라보니 한수(한강) 보였다는데 (삼국사기) 공기오염이 심하여 한강이 보이지 않았음.
'한국의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성공단 문제, 박근혜 회고록/중앙일보 (0) | 2023.11.09 |
---|---|
궁정동 신 여인의 증언 (0) | 2023.08.27 |
104세 김형석 교수가 말하는 6.25 한강교 폭파 사건 (0) | 2023.08.19 |
한국을 향한 우크라 포탄 지원 압박, BBC (0) | 2023.07.11 |
한국전쟁 2부, KBS (0) | 2023.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