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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수정본)

역사 생명체 태생적으로 두려워한다는 것 몰라.  새로운 사실에 움츠리니생명체 본성 아니면무엇인가?비보호로 성장하는 생명 있나,연약한 과거 없는 유기체 있나? 산다는 것화평과 위험 사이의 존재. 정신병 아니면안심 속에 살며지화자 좋다 늙는가? ‘모든 권력은 타락한다,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타락한다’의* 실증은바이올린 연주가 정경화의 고백처럼상 받는 순간 나태하게 되더라는 것. “사람이 신(神)을 닮았을지 모르지만 신(神)이 사람을 닮았을 리 없다”는 언명처럼완벽하다고 확신하는 순간타락 시작되고 남은 것 형해(形骸)뿐이지. 인간 역사배울 게 극소수살인과 토색질, 강간이라는절망의 시간뿐이었는데찬미하는가,대항하는가? 판도라 상자 열고얼어붙어 뒷걸음질인가,정신 차리고 대드는가? 후기:*액튼 경(Lord Acto..

습작시 18:15:05

너와 내가 갈라졌다면 (수정본)

너와 내가 갈라졌다면 마초(macho) 사회에서남성과 여성의 차이점한 명이 죽었을 경우 2세 양육 위해 남은 한 명이 연명하여야 했기 때문에원시 생명체에서 암수동체이던 것분리되어 자연에 대응했는데니체의 말처럼 자연 잔인한가. 너와 내가 갈라졌다면말 타고 떠난 남녀 돌아오지 않고두 마리 말만 돌아온다는 귀마동(歸馬洞) 전설슐라이어마허(Schleiermacher)의 진술처럼종교란 사유나 행위 아니라 직관과 감정이기에미신의 연속체(continnum)일 따름. 인간 조작이든 실재 현상이든신(神)이 출현하면생성과 변화가 일어나고 윤리가 시작된다. 도스토옙스키의 물음처럼누가 너에게 살인할 권한 주었나? 생성되었기에 파괴될 운명인 자파괴를 일삼는 것 무슨 까닭?

습작시 2025.04.05

절대정신이라고 (수정본)

절대정신이라고 죄짓고오류 저지르고속죄 차원에서 세상 돕나?반복되는 삶의 모습이기에누가 세상을 더 돕는가에 따라성자(聖者)도 되고 악인도 되지. 헤겔의 절대정신예술과 종교, 철학 순으로등급 매긴다는데그런 순서 가능한가? 예술이 자연의 참모습에 다가가는 행위라면종교는 고착되어 변하지 않는 화석화된 독단,“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이고부처도 “변화만 말했다”며무하마드는 메카에서 메디나로 옮긴 후전쟁 시작했는데 무패가 지적되고공자“내가 아는 것이 있겠는가? 아는 것이 없다”인류의 스승 아테네에서 독배 든 사람인데영원히 살 것처럼 필사적으로 사는 생명인가? 철학에서 배운다고?지혜 사랑한다는데문제 풀어가는 태도가 철학이라면철학 위한 철학은 문제가 없이무지가 내세우는 허황한 철학화이고정치가에게서 듣는 허튼소리..

습작시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