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원 세계 육체 3차원의 세상 머무는데정신벗어나려고 몸부림친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인간 세상이?스스로 육체를 껍데기라고 했던소크라테스의 언명동의하는가? 정의와 관용 구획으로 설정하면 경계선 밖에 야만과 폭력 있을 뿐진실로 갈구하는 것 없다. 마초 시대에 맞춰 살겠다고 고집하면야만 시대에 멈추고지나온 시간 망각하여백치 시대가 펼쳐진다. 튀르키에 땅 에베소 거쳐그리스도의 발자취 더듬어 전도 길 떠났던 바울“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 할 수 있느니라”라면인간의 전능함 말하는가? 구원자라면 소크라테스와 칸트 등등에게서 보았는데그리스도가 무덤에서 나와 증발했던 까닭정신이 중요하여 육신 사라져도 좋았다. 버클리 주교의 주장처럼보이는 것만, 경험하는 것만 말하니 한계라고? 당신 무엇을 아는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