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다음달 17일까지 전시…전쟁 참상 담겨
서울특별시 전재 표시도(戰災表示圖).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스탈린과 김일성 초상이 걸린 건물 앞에서 시가전을 벌이는 연합군.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시가전으로 폐허가 된 서울 도심.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부서진 건물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는 아현동 인근.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중앙청에서 유엔기를 게양하고 있는 군인들.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등록 :2016-06-13 11:35수정 :2016-06-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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