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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결정론과 주관주의적 해석 포기
(4) ‘주사위-장난치는 하느님’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반론은 의심할 바 없이 확률 이론이 우리의 지식 결핍인 우리 인간의 오류 가능성에 기인하는 임시 조치라는 그의 견해에 근거한다; 다시 말해서, 분명히 결정론과 연결된 견해인 확률 이론을 주관주의적으로 해석하는 그의 소신에 기인하는 임시 조치라는 그의 견해에 근거한다. 우리의 모임에서 이 견해가 포기되어야 한다는 사실에 그의 주의를 돌리려고 내가 시도했다; 그리고 1954년 3월 31일 자 보른에게 보낸 파울리(Pauli)의 편지에 따르면 아인슈타인은 (우리의 모임 초기에 이 견해를 틀림없이 믿었던) 이 견해를 포기했다.
ㅡ 칼 포퍼 저, W. W. 바틀리(Bartley), III 편집, ‘실재론과 과학의 목적(Realism and the Aim of Science)’, 2000년, 400쪽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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