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단체협의회 등 10여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 과거사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뒤편에 태극기와 성조기가 반대 방향으로 나부끼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
사회일반 |
[포토] ‘셔먼 과거사 망언’ 공개 사과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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