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연구와 철학-외적 문제
나의 철학적 연구는 모두 비-철학적 문제들과 관련된다. 나는 1952년에 이것에 관하여 서술했다 (추측과 논박[Conjectures and Refutations], 72쪽 참조): ‘진정한 철학적 문제는 항상 철학 외부의 시급한 문제들에 뿌리를 두고, 이 뿌리들이 썩으면 그 문제들은 죽는다.’ 그리고 나는, 문제들이 뿌리를 둔 영역들의 사례들을 인용했는데 정치, 사회생활, 종교, 우주론, 수학, 자연과학 그리고 역사였다.
ㅡ 칼 포퍼, ‘나은 세상을 찾아서(In Search of a Better World)’, 1996년, 83-4쪽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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