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의 수용
비판과 시험을 경합 이론들보다 더 잘 견디어낸 어떤 과학적 이론의 형태로 된 진리에 대한 근사치를 우리가 발견했다고 우리가 생각할 때, 우리에게 더 좋은 (혹은 진리에 더 가까운) 것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실재론자로서 우리는 그 이론을 수용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그것을 참으로서 수용할 필요는 없다: 우리에게 그것을 신뢰할 (그 이론이 진리라고 신뢰함을 의미할 터인) 필요가 없다.
ㅡ 칼 포퍼, ‘끝없는 탐구(Unende Quest)’, 1993년, 151쪽 ㅡ
'칼포퍼 원전+번역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귀납은 허구이다 (0) | 2025.12.28 |
|---|---|
| 이론의 정당화가 아니라 진리 유사성을 추구하라 (0) | 2025.12.28 |
| 끝없는 탐구 31-40절, 후기 (번역 수정본) (0) | 2025.12.27 |
| 과학은 문제에서 시작하여 문제로 끝난다 (1) | 2025.12.20 |
| 슈뢰딩거와 논쟁 (0) | 2025.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