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비극
두 번째 비극 굉장할 거다,
또 다른 빅뱅일 테고
아니면 삶 무가치한 것이니까.
비극의 땅에서 희망 만들면
삶이 된다.
그런 비극 효력 없다면
세 번째, 네 번째 비극...
그런 것 사랑하지 않으면
무엇을 아름답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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