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비극
두 번째 비극은 굉장할 거다,
또 다른 빅뱅일 테고
아니면
삶은 무가치한 것이다.
비극의 땅에서 희망을 만들면
생명이 된다.
그런 비극이 효력 없다면
세 번째, 네 번째 비극...
그런 것 사랑하지 않으면
무엇을 아름답다고 할까?
후기:
영혼은 불과 같이, 물에 의하여 살해된다: ‘영혼이 물이 되면 죽음이다’.
ㅡ 헤라클레이토스, 칼 포퍼 저, 아르네 피터슨 편집, ‘파르메니데스의 세계’, 2007년, 234쪽 ㅡ
The soul, like fire, is killed by by water: ‘It is death for souls to
become water’ (DK B36).
'습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야간 여행 (수정본) (0) | 2012.08.15 |
|---|---|
| 살아 있는 자 (수정본) (0) | 2012.08.15 |
| 우연 속에서 (0) | 2012.06.28 |
| 초대장 (0) | 2012.06.22 |
| 한국전쟁 (16) (0) | 2012.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