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가 판단한 미국과 영국
온건한 구절이 마르크스의 1차 국제공산당회의 연설(Address to the First International)에서 (암스테르담, 1872년) 선택될 것이다: ‘노동자들이 평화로운 수단에 의하여 자신들을 목표를 성취할 수 있을 미국 및 영국과 ㅡ 내가 당신들의 제도를 더 잘 안다면 나는 아마도 네덜란드를 추가해야 한다 ㅡ 같은 나라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은 모든 나라들에서의 경우가 아니다.’
ㅡ 칼 포퍼, “열린사회와 그 적들”, II권, 1971년, 340쪽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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