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키의 진리 개념
1935년 타스키가 나에게 진리 개념에 대한 자신의 정의(定義: definition) 관념을 설명했을 때 (비엔나에 있는 시민정원[Volksgarten]에서) 그 정의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가 마침내 많이 폄훼당한 진리 대응 이론을 회복시켰다고 내가 깨달았고 그 이론이 항상 진리에 대한 상식적 관념이었다고 나는 제안한다.
이것에 관하여 주로 타스키가 연구한 것을 내가 분명하게 이해하려고 나는 나중에 고심했다. 실제로 그가 진리를 정의(定義: definition)한 것은 아니다. 확실히 그는 매우 단순한 형식언어를 정의(定義: definition)했고, 다른 형식화된 언어의 무리에 대하여 진리를 정의(定義: definition)하는 방법을 개괄했다. 그러나 진리를 도입하는 근본적으로 대등한 다른 방법이 있음을 그가 분명히 했다: 정의(定義: definition)에 의해서가 아니라 공리적으로(公理的으로: axiomatically) 진리를 도입하는 근본적으로 대등한 다른 방법; 그리하여 진리가 공리적으로 도입되어야 하는지 아니면 정의(定義: definition)에 의하여 도입되어야 하는지의 문제는 근본적일 리가 없었다. 게다가 이 모든 정확한 방법은 형식화된 언어에 국한되어, 타스키가 밝힌 바와 같이, 일상 언어에 (그 언어의 “보편주의적” 특징 때문에) 적용될 리가 없었다. 그러나 일상적 담화에서 조금 신중하게 진리라는 개념을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그 개념의 일상적 의미에서 그 개념을 사용하는 ㅡ 사실에 대한 대응으로서 ㅡ 방법을 우리가 분명해 배울 수 있다. 나는 결국, 대상언어와 (의미론적) 메타언어의 ㅡ 서술에 관하여 그리고 사실에 관하여 우리가 사용하여 말할 수 있는 언어 ㅡ 구분을 우리가 이해하자마자 서술이 사실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고 밝힌 것이 타스키의 업적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아래 32절 참조.)
ㅡ 칼 포퍼, ‘끝없는 탐구(Unended Quest)’, 1993년, 98-9쪽 ㅡ
'칼포퍼 원전+번역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양자이론 이해하기 (0) | 2025.12.15 |
|---|---|
|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0) | 2025.12.15 |
| 확률 서술의 문제 (0) | 2025.12.15 |
| 이론의 입증 등급 (0) | 2025.12.15 |
| 끝없는 탐구 11-20절 (번역 수정본) (0) | 2025.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