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잃으면 평등도 없다
나는 심지어 마르크스주의를 배척한 후에도 몇 년 동안 사회주의자로 남았다; 그리고 개인적 자유와 결합된 사회주의와 같은 것이 있을 수 있다면, 나는
여전히 사회주의자일 것이다. 왜냐하면 평등적 사회에서 겸손하고, 단순하고 자유로운 삶은 영위한다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 수 없을 터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얼마 지나서 나는 이것이 아름다운 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자유가 평등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평등을 실현하려고 시도하면 자유가 위험에 빠진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자유를 잃으면 심지어 자유를 잃은 사람들 사이에 심지어 평등도 없게 될 것임을 알았다.
ㅡ 칼 포퍼, ‘금세기의 교훈(The Lesson of This Century)’, 1997년, 5쪽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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