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씬 통풍 예방 / 한겨레신문 사회의료·건강 날씨 더워지면 맥주 대신 물 자주 마셔야 통풍 발작 예방 등록 :2016-06-15 09:28수정 :2016-06-15 09:30 몸무게만 줄여도 통증 개선…급격한 감량은 역작용 퓨린 많이 든 간, 췌장 등 고기 내장류 피해야 맥주는 금물, 다른 술도 많이 마시면 위험해 류마티스내과 전문의가 통풍 환.. 건강 2016.06.15
천연샴푸/ 한겨레신문 경제쇼핑·소비자 찰랑찰랑 천연샴푸로 ‘제2의 피부’ 가꿔요 등록 :2016-06-06 20:17수정 :2016-06-06 20:47 ‘헤어 케어’ 2030 여성들의 선택은… 다소 비싸도 천연성분 제품 인기 ‘건강한 아름다움’ 가치소비 뚜렷 모발 상태 따라 ‘1인 다샴푸’까지 실리콘 빼고 동백·해조류 등 넣어 LG·.. 건강 2016.06.07
유기농식품 온라인몰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 / 한겨레신문 경제경제일반 “재고 부담은 판매자 몫…생산자는 생산 집중” 등록 :2016-06-06 20:06 식품 쇼핑몰 ‘마켓컬리’의 김슬아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사무실 한 켠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스타트업 유기농식품 온라인몰 .. 건강 2016.06.07
“유전자변형식품 불안해하지만 말고 토종 키워야죠” / 가배울 공동대표 김정희 박사 / 한겨레신문 사회환경 “유전자변형식품 불안해하지만 말고 토종 키워야죠” 등록 :2016-06-05 19:12수정 :2016-06-05 23:10 가배울 공동대표 김정희 박사 [짬] 가배울 공동대표 김정희 박사 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더 알고 싶어진다고 했다. 때론 그 사랑이 한 사람의 삶은 물론 세상과 역사를 바꾸기도 .. 건강 2016.06.06
미세먼지 대책의 문제점 / 한겨레신문 사회환경 자동차·화력발전 근본대책 쏙 빼고…다음 정권 떠넘기기 등록 :2016-06-03 20:10수정 :2016-06-03 22:12 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 옆 작은 공간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앉아있는 이)이 관계부처 차관들과 함께 미세먼지 특별대책 발표 원고를 살펴보고 있다. 김봉규.. 건강 2016.06.04
‘가정 독물’ 피해를 어떻게 막을까 / 한겨레신문 사회환경 ‘가정 독물’ 피해를 어떻게 막을까 등록 :2016-06-03 19:21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5월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옥시레킷벤키저 본사 앞에서 불매운동으로 수거한 옥시레킷벤키저(옥시) 제품을 모아놓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생물을 죽이는 독성물질이 가정에서 점점 많이 쓰이지.. 건강 2016.06.04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 한겨레신문 사회사회일반 ‘검은 연기가 국가의 희망’이던 그 시절처럼 등록 :2016-05-27 20:10 지난 13일 낮 서울 광화문 환경보건시민센터 사무실에서 만난 최예용 소장은 3시간이 넘는 인터뷰 내내 활기차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최 소장은 인터뷰에서 “이제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던 (옥시 외에) 다.. 건강 2016.05.28
‘깜깜이 음식’ 고집하며 ‘위험한 식탁’ 강요하는 정부 / 한겨레신문 사회환경 ‘깜깜이 음식’ 고집하며 ‘위험한 식탁’ 강요하는 정부 등록 :2016-05-27 21:20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올해 4회째인 ‘몬산토 반대 시민행진’이 열렸다. 몬산토는 전세계 지엠오(GMO) 식품의 특허권 90%를 소유한 다국적 기업으로, 종자를 독점해 개발도상국의 농업체계.. 건강 2016.05.28
“된장 먹으면 면역력 증진”…속설 아닌 ‘사실’ / 연합뉴스 사회사회일반 “된장 먹으면 면역력 증진”…속설 아닌 ‘사실’ 등록 :2016-05-25 08:42 콩을 심고, 콩을 삶아 메주를 만들고, 곰팡이가 슬기를 기다려 담그는 된장은 시간이 만든 음식이다. 류우종 기자 한국인의 전통 장류인 된장을 먹으면 면역력이 향상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 건강 2016.05.25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당뇨 위험 높여 / 한겨레신문 사회의료·건강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당뇨 위험 높여 등록 :2016-05-24 20:18수정 :2016-05-25 10:28 이주의 건강 화제 고지혈증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스타틴’ 계열의 약을 2년 이상 먹을 경우 당뇨에 걸릴 위험이 2.6배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지혈증은 핏속의 콜레스테.. 건강 201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