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361

예술? 즐겁고 재미난 것을 했을 뿐, 바람처럼 구름처럼 / 성파 스님 / 한겨레신문

사회종교 예술? 즐겁고 재미난 것을 했을 뿐, 바람처럼 구름처럼 등록 :2016-05-24 20:24 평생을 구름처럼, 바람처럼 자유롭게 수행하며 예술혼을 불태워온 통도사 성파 큰스님이 자신의 예술 세계를 이야기하며 크게 웃고 있다. 통도사 수좌 서운암 성파 스님 큰스님은 스스로를 ‘풍운락자..

건강 201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