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4가지/ 하이닥 건강 추위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4가지 하이닥|김선희|입력2016.02.01 10:55 즐겨찾기 추가 추위를 느끼면 인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명령을 내려 보호하기 시작한다. 오들오들 몸을 떨거나 맑은 콧물을 주르륵 흘리는 것도 모두 체온유지 과정이다. 열의 발산을 막기 위해 근육을 수축시.. 건강 2016.02.03
청국장은 생으로 먹어라/ 한겨레신문 사회의료·건강 “청국장, 찌개로 먹지 마세요~” 등록 :2016-01-30 09:57수정 :2016-01-30 10:07 청국장. 박미향 기자 생으로 먹는 게 훨씬 좋아 청국장 속 ‘이소플라본·효소·펩타이드’ 건강 증진 효과 청국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건강 음식 중 하나로꼽힌다. 요즘처럼 추위가 몰아치는 겨울에.. 건강 2016.01.31
지속적으로 일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한겨레신문 사회종교 “예수는 혁명가…교회가 곧 기독교라는 생각은 위험” 등록 :2015-12-22 20:32수정 :2015-12-23 16:24 김형석 명예교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김 교수가 모교인 연세대 뒷길을 걷고 있다.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본 예수 ▶휴심정 바로가기 그는 목사도.. 건강 2015.12.23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내 몸의 암이 사라졌다”/ 한겨레신문 국제미국·중남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내 몸의 암이 사라졌다” 등록 :2015-12-07 20:54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성경공부 모임서 ‘항암제 효과’ 공개 암 판정을 받았던 지미 카터(91)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암이 치료됐다고 밝혔다. 카터 전 대통령은 6일 고향인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마.. 건강 2015.12.07
바야흐로 굴의 계절/ 한겨레신문 esc 바야흐로 굴의 계절 등록 :2015-12-02 20:45수정 :2015-12-03 10:03 [매거진 esc] 커버스토리 / 바야흐로 굴의 계절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철 굴 생산 활발…동서양 나라별로 굴 즐기는 방식 제각각 요리사 최현석이 분자요리기술을 써서 만든 굴 요리. 사진 박미향 기자지난달 19일 서울 강남 신.. 건강 2015.12.04
가공육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질산나트륨 때문/ 한겨레신문 사회의료·건강 매일 줄줄이소시지 6개면 경고…10대 섭취량 50살 이상의 7배 등록 :2015-11-17 21:44수정 :2015-11-18 08:58 햄과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의 섭취는 건강한 식생활과는 거리가 멀다. 국제암연구소는 가공육을 매일 50g씩 먹으면 직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18% 증가한다고 밝혔다. 그렇.. 건강 2015.11.18
“정부 말 진짜 믿어? 우리 아이 몸 우리가 지켜야지”/ 한겨레신문 사회의료·건강 “정부 말 진짜 믿어? 우리 아이 몸 우리가 지켜야지” 등록 :2015-11-17 21:48수정 :2015-11-18 08:57 ‘소시지·햄 유해 논란’ 엄마들의 ‘톡톡’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미산 마을의 공동체 주택 소행주(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 1호 씨실방에는 엄마 6명이 모였다. 최근 <독.. 건강 2015.11.18
나는 왜 페스코 채식주의자인가? / 권은중/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편집국에서] 나는 페스코 채식주의자다 / 권은중 등록 :2015-10-25 18:43 고백하자면 나는 대학에 가서 돈가스를 처음 먹어봤다. 1988년 봄에 한 미팅 때 서울 신촌의 한 여대 앞 돈가스집에서였다. 미팅 상대의 이름과 생김새는 까맣게 잊어버렸지만 먹음직스럽던 돈가스의 모.. 건강 2015.10.26
걸어서 출근하기/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조홍섭의 물바람 숲] 걸어서 출근하기 등록 :2015-10-05 18:46 사람은 걷는 동물이다. 300만년 전 아프리카에 살았던 인류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두뇌 크기는 침팬지만 했지만 이미 직립보행했다. 걷기는 인간다움의 가장 근원적 특성이다. 걷기 좋은 계절이 왔다. 이런.. 건강 2015.10.06
귀지 제거하면 치매 개선 효과/ SBS 귀지 제거할 때 놀라운 '결과' SBS|조동찬 기자|입력2015.09.26. 20:38|수정2015.09.26. 21:47 <앵커> 보통 귀지는 자연스럽게 없어지기 때문에 일부러 빼낼 필요가 없는데요, 치매 환자의 귀지를 제거했더니 치매 증세까지 좋아졌습니다.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연속기획 '건강한 노화의 비.. 건강 201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