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기 컬럼, 임진왜란 - 명청교체 소용돌이, 또다른 전쟁이 싹트고... 명청교체 소용돌이, 또다른 전쟁이 싹트고… 등록 : 2012.10.12 15:47 수정 : 2012.10.12 15:58 누르하치(奴兒哈赤, 1559~1626)의 모습. 애초 명의 지배 아래 있던 누르하치는 1583년 거병한 이래 주변 여진족들을 복속시키면서 명의 견제를 받게 된다. 하지만 임진왜란이 일어나 명군이 조선에 참전하여.. 기사 및 퍼온 글 2012.10.14
푸마코리아 사장의 한국관 [CEO&Story] 올리비에 로란스 푸마코리아 사장 바늘 한 땀차이도 알아채는 한국 소비자 섬세함에 깜짝 출근하면 전 직원과 악수하며 소통 "스스로가 주인이란 마인드 가져야" 스키·사이클 즐기는 운동광이지만 골프는 제품 홍보 위해 처음 배워 양준호기자 miguel@sed.co.kr 사진=김동호기자 입.. 기사 및 퍼온 글 2012.10.14
IQ 210 세계 10대 천재 김웅용의 45년 후 IQ 210 세계 10대 천재 김웅용의 45년 후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이 남자는 다섯 살 때 4개 국어를 말하고 열두 살 때 NASA(미항공우주국) 선임연구원을 지낸 천재다. IQ 210, 이 경이적인 숫자는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대문호 괴테와 비슷한 수.. 기사 및 퍼온 글 2012.10.10
세계적 석학 폴 케네디 "부상하는 中·쇠퇴하는 美 사이서 한국은…" 충격예견 [NTERVIEW] Paul Kennedy warns Korea against populism ‘Since we can’t read Kim Jong-un’s mind, I would give him a chance. Let’s just see what happens.’ 세계적 석학 폴 케네디 "부상하는 中·쇠퇴하는 美 사이서 한국은…" 충격예견Sept 29,2012 Paul KennedyWarning against populist inclinations of politicians in the months leading up to December.. 기사 및 퍼온 글 2012.10.01
김홍신 “조직서 나가겠다고 하자 칼 든 후배가…” 김홍신 “조직서 나가겠다고 하자 칼 든 후배가…” 등록 : 2012.09.28 17:54 수정 : 2012.09.28 20:58 [토요판] 김두식의 고백 소설가·전 국회의원 김홍신소설 <인간시장>을 빼놓고는 1980년대를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치기 어린 협객 장총찬을 등장시켜 정치, 경제, 교육, 의료, 법조, 언론 등 .. 기사 및 퍼온 글 2012.09.29
한명기 컬럼 임진왜란 - 선조의 의주 파천이 나라를 구했다고? 선조의 의주 파천이 나라를 구했다고? 등록 : 2012.09.28 19:04 수정 : 2012.09.28 19:19 순신역전(舜臣力戰)의 모습. 광해군대 편찬된 <동국신속삼강행실도>(東國新續三綱行實圖)에 실린 이순신의 순국 장면. 이순신은 순천의 고니시 군을 구출하기 위해 달려온 시마즈 함대를 요격하다가 장렬.. 기사 및 퍼온 글 2012.09.29
한명기 컬럼 임진왜란 - 조선인 코를 베어오면 땅을 주리라 사회일반 “조선인 코를 베어오면 땅을 주리라” 등록 : 2012.09.14 19:41 수정 : 2012.09.14 20:21 천조장사전별도(天朝將士餞別圖). 임진왜란이 끝나고 철군하는 명군의 모습을 그린 기록화. 그림의 가운데 부분에 크게 묘사된 인물이 바로 병부상서 형개로 추정된다. 그를 크게 그린 것은 명군 .. 기사 및 퍼온 글 2012.09.15
장준하 아들이 안철수 지지하는 이유는... “장준하 아들이 안철수 지지하는 이유는…”[인터뷰] 장준하 장남 장호권씨 “내 역할은 유신 잔존세력 정권탈환 막는 것”정상근 기자 | dal@mediatoday.co.kr 지난달 초 고 장준하 선생의 유골에서 타살 흔적이 발견되면서, 언론들은 ‘죽은 장준하가 산 박근혜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 기사 및 퍼온 글 2012.09.11
한명기 컬럼, 임진왜란 - 명에 겁박당하고 일본에 손발을 묶이다 사회일반 명에 겁박당하고 일본에 손발을 묶이다 등록 : 2012.09.07 19:59 수정 : 2012.09.07 21:33 명의 신종황제(神宗皇帝)가 내린 책봉문(冊封文). 1596년 9월, 명 황제는 책봉사 양방형을 보내 오사카성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일본 국왕으로 책봉했다. 황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의 강.. 기사 및 퍼온 글 2012.09.08
박정희식 경제성장이 최고?... 퀘벡은 달랐다 박정희식 경제성장이 최고?... 퀘벡은 달랐다 [퀘벡의 실험-4] 캐나다 사회경제모델 연구자 김창진 성공회대 교수 인터뷰 12.09.02 14:42l최종 업데이트 12.09.02 14:51l 올 대선의 핵심 이슈는 복지와 경제민주화다. 특히 유럽발 재정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도 현실화되고 있다. 경제 민주화뿐만 아.. 기사 및 퍼온 글 201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