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징비/ 송복 송민순 교수 대담/ 한겨레신문 정치국방·북한 “남북관계 진전 없인 이빨 없는 돌고래” “‘자강’은 모든 나라가 살아가는 기본” 등록 :2015-08-27 21:44수정 :2015-08-28 10:00 [광복·분단 70년 - 다시 쓰는 징비] ⑧ 송복·송민순 교수 대담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와 송민순 북한대학원대 총장이 <한겨레> 특별 대담에.. 미국 관찰하기 2015.08.28
한미 동맹은 영원할 수 있는가?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특파원 칼럼] 준비하고 있는가 / 이용인 등록 :2015-08-13 18:37 2011년 겨울, 3주 동안 미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워싱턴과 남부, 중부, 서부를 거쳐 마지막 경유지인 하와이에 도착했다.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에 남아 있는 한 장면이 있다. 서너명의 전문가 중에 좌장 격인 한명.. 미국 관찰하기 2015.08.14
박정희에게 한일회담을 지원하는 미국/ 이희호 평전/ 한겨레신문 정치정치일반 5시간19분 국회 최장 연설…김대중은 주목받는 의원이 됐다 등록 :2015-07-05 15:39수정 :2015-07-05 20:29 1964년 박정희 정권이 재개한 한일회담 소용돌이 속에서 야당 의원 김대중은 ‘나홀로 온건’ 소신으로 ‘사쿠라’ 오해도 받았지만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그해 4월20.. 미국 관찰하기 2015.07.06
미국에 등 떠밀린 한국정부의 대일 관계/ 한겨레신문 정치외교 미국에 등 떠밀린 한국정부…‘위안부 미봉’ 그칠까 우려 등록 :2015-06-22 21:41수정 :2015-06-23 03:34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1965년 한일협정 회담 문서를 전면 공개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전쟁희생자한국.. 미국 관찰하기 2015.06.23
탄저균 배송, 메르켈처럼 정색하고 따질 문제/ 정문태/ 한겨레신문 국제미국·중남미 메르켈처럼 정색하고 따질 문제 등록 :2015-06-12 18:43수정 :2015-06-12 21:51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부 부장관(가운데)이 지난 3일 탄저균 배달사고를 수습하는 담당 간부들과 함께 나와 이 사고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 누리집 [토요판] 정문태의 제3의 .. 미국 관찰하기 2015.06.13
중동은 지정학 요충이 아니다/ 정의길/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정의길의 세계 그리고] “중동은 지정학 요충이 아니다” 등록 :2015-06-11 18:27 이슬람국가(IS)는 인류 문명의 요람이라는 ‘비옥한 초승달 지대’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 농경 등 문명이 시작된 것은 비옥한 땅 등 환경적 요인에다 지정학적 요인이 겹쳤기 때문으로 보.. 미국 관찰하기 2015.06.12
미국인들은 말하기 교육을 많이 받는다/ 박현/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특파원 칼럼] 미국이 사드 성능을 말하지 않는 이유 / 박현 등록 :2015-06-11 18:21 요즘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사드) 체계와 관련한 미국 당국자들의 말을 듣다 보면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사드가 한반도에 배치되면 중국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질문.. 미국 관찰하기 2015.06.12
북핵에 무관심한 미국/ 정석구/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정석구 칼럼] 북핵은 미국의 꽃놀이패인가 등록 :2015-05-27 19:04 하와이에 주둔하고 있는 미 태평양사령부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사령부 작전국장을 맡고 있는 몽고메리 해군 소장은 “6개월마다 상황 변화를 분석해 작전설계를 바꾸고 있는데, 북한의 잠수함발사 탄도미사.. 미국 관찰하기 201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