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선후보에 대하여 말하는 유승민 국회 국방위원장/ 매일신문 2012년 7월 13일자 인터뷰 [집중 인터뷰] 유승민 국회 국방위원장 2012.07.13 "박근혜가 유일한 '대통령감'…쓴소리도 주고 받는 대선캠프 꾸려야" 유승민 국회 국방위원장은 "도시락 같이 먹으며 이야기하자"고 12일 오전 8시 위원장실이 아닌 의원실로 오라고 했다. 조찬모임이 없으면 이렇게 먹고 저녁엔 주로 의원..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07.02
유승민 의원 공식 사이트에 올라온 글 제목 : 유승민 사모님 행복하시겠어요 등록일 : 2015-07-01 조회: 99 작성자 : 박태환 첨부파일: 마치 잡아먹을 것처럼 눈을 부릅뜨고 “배신자를 몰아내라!”고 외쳤는데 국회의원들이 재신임을 해버렸습니다. 그러자 다음으로는 친박개들에게 “반드시 자리에서 끌어내려라!!” 밀명을 내..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07.02
이혜훈이 말하는 유승민, 추경, 경제민주화/ CBS 정관용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수하가 아니거든요" 본문 이슈유승민 원내대표 거취 논란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수하가 아니거든요"추경편성? 경제민주화와 구조개혁 더 시급노컷뉴스|CBS 시사자키 제작진|입력2015.07.01. 06:00|수정2015.07.01. 06:04 -원내대표는 입법부 사령탑, 대통령의 수하 아냐 -의총..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07.01
'재벌과 시장경제' - 진보와 보수의 이분법을 허물다/ 한겨레신문 경제경제일반 개혁적 보수 “친재벌 정책으로 민주주의 위기” 합리적 진보 “정부의 시장개입은 만능 아니다” 등록 :2015-06-30 21:52수정 :2015-07-01 10:07 ‘보수와 진보, 함께 개혁을 찾는다’를 주제로 국가미래연구원과 경제개혁연구소·경제개혁연대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07.01
우리가 그리스다/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아침 햇발] 우리가 그리스다 / 최우성 등록 :2015-06-30 18:54 선택과 결정은 엄연히 다르다. 결정은 애초부터 그들의 몫이 아니다. 1100만 그리스 국민의 운명이 그렇다. 5일 치러질 국민투표를 앞둔 그리스는 혼돈 그 자체다. 은행 영업 중단과 주식시장 휴장 긴급명령이 내려진..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07.01
‘조폭문화’의 정수 보여주는 친박계 / 한겨레신문 사설 사설.칼럼사설 [사설] ‘조폭문화’의 정수 보여주는 친박계 등록 :2015-06-30 18:48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몰아내기 위해 벌떼같이 들고일어난 친박계 의원들의 행태는 이미 이성과 상식을 뛰어넘었다. 보스가 한 사람을 지목해 “죽이라”고 지시하자 일제히 손에 몽둥이를 들고 돌..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07.01
유승민이 옳다/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한겨레 프리즘] 유승민이 옳다 / 황준범 등록 :2015-06-30 18:56수정 :2015-06-30 21:02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유승민이 국회 복도에 나서자 수십명의 취재진이 순식간에 에워싼다. 유승민 코에 닿을 듯한 거리에서 수십개의 카메라 플래시가 쉴 틈 없이 파바박 꽂힌다. 보는 사..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07.01
홍범도, 지워진 전설/ 곽병찬/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홍범도, 지워진 장군의 전설 등록 :2015-06-30 19:04 곽병찬의 향원익청 (香遠益淸) 일러스트레이션 이림니키머슴 출신이어서 주류로부터 외면당했고, 소련 공산당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지워졌던 홍범도. 그는 카자흐 황무지에서 움막 생활을 하다가 1938년 크질오르다로 이주..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07.01
박 대통령에게 권하는 트루먼의 고별사 / 안문석/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왜냐면 [왜냐면] 박 대통령에게 권하는 트루먼의 고별사 / 안문석 등록 :2015-06-29 18:46 해리 트루먼은 당초 발군의 정치인은 아니었다. 상원의원으로 활동할 때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다. 1944년 미국 대선에서 부통령 후보가 된 것도 그의 능력 덕분이 아니었다. 당시 대통령 루..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06.30
한국 문학의 현주소, 문제는 표절이 아니다/ 김누리/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세상 읽기] 문제는 표절이 아니다 / 김누리 등록 :2015-06-28 19:01 신경숙 작가의 ‘표절’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져가고 있다.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의 표절 의혹이 커다란 사회적 충격을 주었고, 그 ‘배후’로 지목된 문학권력과 이들이 빠져있는 문학 상업주의가 ..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