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이 집착하는 ’상징 일왕’이란 무슨 뜻? / 한겨레신문 국제일본 일왕이 집착하는 ’상징 일왕’이란 무슨 뜻? 등록 :2016-07-14 14:53수정 :2016-07-14 21:15 일왕, 양위 의사 밝히며 ‘상징 일왕’ 언급 역사에 대한 반성 담긴 표현 아베는 거꾸로 일왕을 ‘일본국 원수’ 지위 변경 원해 아키히토 일왕이 지난 13일 “살아 생전 왕세자에게 왕위를 물려.. 일본 관찰하기 2016.07.15
‘동학 역사기행’, 어느 일본인들과의 동행 / 김성순 /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왜냐면 [왜냐면] ‘동학 역사기행’, 어느 일본인들과의 동행 / 김성순 등록 :2016-06-27 16:52수정 :2016-06-28 11:19 “2006년 첫 여행에서 나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120년 전 일본 군대가 대량학살이라고 할 수 있는 살인·방화 등을 이 조선반도 도처에서 자행했고, 거기에 맞서 싸운 .. 일본 관찰하기 2016.06.28
일본, 40년 넘은 ‘노후 원전’ 수명 20년 연장 / 한겨레신문 국제일본 일본, 40년 넘은 ‘노후 원전’ 수명 20년 연장 등록 :2016-06-21 16:26수정 :2016-06-21 18:16 원자력규제위 다카하마원전 1·2호기 20년간 가동 연장 ‘40년 가동’ 룰 깨져, 안전공사 마친 뒤 2019년 이후 가동 아베 정권의 친원전 정책으로 다른 노후원전들도 연장될 듯 일본에서 ‘원전 40.. 일본 관찰하기 2016.06.22
파탄국가 일본 / 야마구치 지로 호세이대 교수 /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세계의 창]파탄국가 일본 / 야마구치 지로 등록 :2016-06-05 19:29 올림픽 유치를 둘러싸고 일본의 유치위원회가 컨설팅회사에 2억엔 이상의 자금을 제공해 매수공작에 사용됐다는 의혹이 보도됐다. 이 하나의 사례는 일본이라는 국가가 바닥을 알 수 없게 부패해 있다는 사.. 일본 관찰하기 2016.06.06
시오노 나나미 혹은 전체주의의 유혹 /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특파원 칼럼] 시오노 나나미 혹은 전체주의의 유혹 / 길윤형 등록 :2016-05-26 19:58수정 :2016-05-26 22:47 대학 1학년 때였으니 1995년으로 기억한다. 선배의 자취방에 가서 우연히 책 한권을 펴 들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집으로 가는 길에 잠깐 서점에 들렀다. 일본인 작가 시오노 .. 일본 관찰하기 2016.05.27
서경식, 다시 와다 하루키에 묻다/ 한겨레신문 사회사회일반 기정사실화해 피해자를 분단하는 레토릭일 뿐 등록 :2016-05-13 21:33수정 :2016-05-14 01:13 [토요판] 뉴스분석 왜? 서경식, 다시 와다 하루키에 묻다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 일본 관찰하기 2016.05.14
“일 정부 핵연료 재처리 집착, 안보상 이유 때문”/ 한겨레신문 국제일본 “일 정부 핵연료 재처리 집착, 안보상 이유 때문” 등록 :2016-04-17 20:20 일 반핵시민단체 공동대표 반 히데유키 일 반핵시민단체 공동대표 반 히데유키 일본이 보유하고 있는 막대한 플루토늄(47.8t)에 대해선 일본 안에서도 비판적인 견해가 나온다. 일본의 반핵 시민단체 ‘원자.. 일본 관찰하기 2016.04.18
‘비핵 3원칙’ 일본의 모순/ 한겨레신문 국제아시아·태평양 ‘비핵 3원칙’ 일본의 모순 등록 :2016-04-17 20:20 국제 초점 I 일 막대한 플루토늄 논란 60년전부터 ‘핵연료 사이클 정책’ 고속증식로 ‘몬주’ 개발사업 파탄 핵탄두 6000발 분량 47.8t 보유 ‘골치’ ‘재처리 권한 보장’ 미-일 원자력협정 2018년 7월이면 유효기간도 .. 일본 관찰하기 2016.04.18
난징대학살의 주역/ SBS뉴스 이 사람이 없었다면, 난징대학살은 없었다 입력 : 2016.04.13 07:12 1937년 12월, 중국 난징을 완전히 함락한 일본군. 공황상태에 빠진 난징에서는 끔찍한 대학살극이 벌어졌습니다. 30만명 넘게 학살됐다고 추정되는 사건…. 그런데 만약 그 때 이 사람이 없었다면...수십만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일본 관찰하기 2016.04.13
“일본내 ‘제국의 위안부’ 예찬현상은 지적 퇴락의 종착점”/ 김부자 도쿄외국어대 교수/ 한겨레신문 문화책 “일본내 ‘제국의 위안부’ 예찬현상은 지적 퇴락의 종착점” 등록 :2016-04-11 19:21수정 :2016-04-12 08:53 [짬] 재일동포2세 역사학자 김부자 도쿄외국어대 교수 “일본의 논단이 (박유하의) <제국의 위안부>를 예찬하는 현상은 1990년대 이후 일본의 ’지적 퇴락’의 종착점이다.” .. 일본 관찰하기 20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