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사, 경북대서 ‘경계를 넘어야 세상이 열린다’ 특강
“국회 의석수대로 장관 나눠야”… 협치 주장
“서울·경기에 인재 다 모이면 미래 없어”… 수도 이전 강조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016년 7월6일 오후 대구시 북구 산격동 경북대학교를 찾아 ‘경계를 넘어야 세상이 열린다’라는 제목의 특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 지사, 경북대서 ‘경계를 넘어야 세상이 열린다’ 특강
“국회 의석수대로 장관 나눠야”… 협치 주장
“서울·경기에 인재 다 모이면 미래 없어”… 수도 이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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