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361

수명 10년 늘리는 방법!/대한신보

이 글은 1억원씩 내고 봐도 아깝지 않아요~!! ​ 지금까지 보았던 많은 건강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 놓았네요.좀 긴 내용이지만 저장해놓았다가 시간나시면 꼭!읽어보시고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 수명 10년 늘리는 방법! 프랑스 심장전문의사 '프레데리크 살드만'은 (내 몸 치유력 저자로서 '손을 씻자'라는 책으로 전세계에 열풍을 일으킴) 수명 10년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 내몸 치유력 높히는법 1. 하루 8시간이상 잠 자지마라 2. 양치질하듯 매일 30분씩 운동 3. 식사전 따스한물 많이 마셔라 4. 식사중간에 5분 정도 쉬어라 5. 계단을 자주 오르내려라 6. 16~24시간 간헐적 단식을 하라 ​ 기타, - 탄음식은 담배 200개비보다 나쁘다 -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라 - 냉..

건강 2023.02.09

화장실에서 알아보는 대장암 증상/세계일보

대장암 발병, 화장실서도 확인할 수 있다…어떻게? 기사입력 2021.08.14. 오후 5:33 최종수정 2021.08.14. 오후 8:01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241 댓글120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초기 증상 거의 없는 암…증상 나타날 땐 상당히 진행 중일 때가 많아 평소 자신의 배변습관이나 대변의 색·모양 등 특징 달라지면 의심해야 잦은 변비나 배변횟수 평소보다 늘고, 혈변 등을 보면 병원 진단 필요 맵고 짠 음식·기름진 식단 등 피하고 섬유질 많이 섭취해야 예방 가능 대장암은 위암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유독 발병률이 높은 암이다. 이는 맵고 짠 음식이 주를 이루는 한식과 함께 육류 등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서구화된 식습관이 더해진 것에서 원인..

건강 2021.08.15

건강을 위한 물마시기/한국경제

PICK 안내 "틈만 나면 마셨어요"…황신혜·태진아의 건강관리 비법 [건강!톡] 기사입력 2021.07.31. 오전 10:13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321 댓글231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태진아, 건강관리 비법으로 꼽은 '물 마시기' 황신혜, 소이현, 이승연도 "매일 2리터씩 물 마셔요" /사진=한경DB 물만 마셨는데, 건강해지고 살도 빠졌다. 깨끗한 물을 챙겨 마시면서 건강 관리에 성공했다는 스타들의 후기도 쏟아지고 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가수 태진아는 건강 비법으로 "평소에 하루 2끼만 소식하고, 물을 많이 마신다"고 답했다. 배우 황신혜와 방송인 정다은도 "물을 갖고 다니면서 마신다"면서 "하루에 2L 이상은 마신다"고 건강 팁을 ..

건강 2021.07.31

뇌졸증 증상/주간동아

두통 심하고 한쪽 눈 시력 떨어지면 ◯◯◯ 의심해야 [THE 시그널] 뇌졸중 골든타임 4시간 30분… 빠른 치료가 중요 한여진 기자 119hotdog@donga.com 입력2021-07-20 10:00:01 2021년 1298 호 두통 심하고 한쪽 눈 시력 떨어지면 ◯◯◯ 의심해야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 파열로 뇌 조직 내부에 혈액이 유출되는 뇌출혈을 총칭하는 질환이다. [GettyImages] 민병철(57·가명) 씨는 최근 두통이 심해졌다. 예전과 달리 진통제도 잘 듣지 않았다. 심할 때는 며칠간 두통이 계속되는 데다, 왼쪽 눈만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이 시그널, 단순한 노화 현상일까. 정진이 KMI 강남검진센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전에 없이 두통 혹은 어지럼증이 심해지거..

건강 2021.07.20

대장암에 좋은 해초류/헬스조선

대장암 억제하고 변비까지 해소하는 '이 음식'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 07. 16. 14:44 수정 2021. 07. 16. 14:47 댓글 403개 해조류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유독 장이 안 좋은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변비로 고생하고, 미래의 대장암 발생을 우려하기도 하는데, 두 질환 모두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이 있다. 바로 해조류다. 해조류는 '식이섬유 덩어리'다. 해조류의 왕인 미역의 경우 식이섬유가 100당 90.4g이나 들었다. 핵심은 식이섬유는가 변비 개선에 중요한 영양소라는 것. 실제 미역 등을 포함한 해초 비빔밥이 변비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있다.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성인 남녀 40명을 대상으로 2주 동안..

건강 2021.07.16

오래 살려면 화내지 말고, 이웃을 사랑하라/한국경제

사진 삭제링크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오래 살고 싶다면…" 112세 남성이 공개한 뜻밖의 장수 비결 기사입력 2021.07.01. 오후 8:01 최종수정 2021.07.01. 오후 9:56 기사원문 스크랩 세계 최고령 남성 기네스북 마르케스 씨 112세 기록 장수 비법은 "이웃을 사랑하기" 푸에르토리코의 에밀리오 플로레스 마르케스와 생전 모습인 그의 아내 안드레아 페레스 / 사진 = 기네스 제공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중남미 국가 푸에르토리코의 112세 마르케스 씨가 장수의 비결을 ‘화내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기’라고 조언해 눈길을 끈다. 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와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기네스북 월드 레코드는 전날인 지난달 30일 푸에르토리코의 에밀리오 플로레스 마르케스 씨를 ..

건강 2021.07.02

육류 과다섭취와 대장암/한겨레신문

고기와 대장암의 연결고리 찾았다…하루 150g에 ‘밑줄 쫙!’ 기사입력 2021.06.29. 오전 10:10 최종수정 2021.06.29. 오전 10:42 기사원문 스크랩 붉은 고기 과다섭취 땐 DNA 손상…사망위험 최대 47% 높아 붉은고기의 어떤 성분이 대장암과 연관돼 있는지 연결고리가 밝혀졌다. 퍼블릭도메인 2015년 10월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암연구기구(IARC)는 붉은 고기와 가공육의 섭취가 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붉은 고기는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포유류의 고기를 말한다. 기구는 20년간 수행된 800여편의 연구를 검토한 이 보고서에서 붉은 고기를 발암 위험등급 2A군 물질로 분류하고, 특히 대장암과의 연관성을 강조했다. 하루 100g의 붉은 고기..

건강 202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