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361

고혈압을 낮추는 아연/헬스조선

고혈압 新 치료법 될까? 몰랐던 '아연'의 효과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 06. 08. 16:53 수정 2021. 06. 08. 17:00 댓글 14개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아연'을 이용해 고혈압을 치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거 아연 결핍이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던 데 이어, 최근 아연 섭취가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다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것이다. 지난 2019년에는 아연이 우리 몸에서 나트륨이 배출되는 것을 돕고, 재흡수되는 것을 막아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생리학회 학술지에 발표되기도 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재페이지 UR..

건강 2021.06.08

계단 오르기의 득과 실/헬스조선

허벅지·심장 강화하는 '계단오르기'.. 毒되는 사람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 06. 03. 06:00 댓글 264개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계단오르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한 번의 운동으로 여러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에서는 10층 계단을 1주일에 두 번 오르면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률이 20% 줄어든다는 연구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런 사람은 계단오르기 대신 평지를 걷도록 한다. 계단을 오를 때는 난간을 꼭 잡아야 한다. 이미 관절염이 있거나 심장이 안 좋은 사람은 계단오르기 운동을 안 하는 게 좋다./클립아트코리아 계단오르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한 번의 운동으로 여러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에서..

건강 2021.06.03

암세포 빠른 증식 돕는 새 단백질 발견…"4세대 표적항암제 탄력"/아시아경제

https://news.zum.com/articles/68240872?cm=share_link&selectTab=total2&r=6&thumb=1&tm=1621493813121 암세포 빠른 증식 돕는 새 단백질 발견…"4세대 표적항암제 탄력" 아시아경제 원문 김봉수 입력2021.05.20 12:00 UNIST 연구팀, 'NSMF 단백질'이 암세포 복제스트레스 해소 기능 확인 억제땐 암세포도 죽어...신개념 항암치료제 개발 기대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암세포가 정상세포와 달리 복제 스트레스도 없이 빠르게 증식(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새로운 단백질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발견됐다. 특히 연구팀은 이 단백질이 부족해지자 암세포도 죽는다는 것도 확인해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건강 2021.05.20

“술 마시면 뇌 줄어든다”…담배·비만보다 더 위험/해럴드경제

“술 마시면 뇌 줄어든다”…담배·비만보다 더 위험 헤럴드경제 원문 최원혁 입력2021.05.20 13:46 영국 옥스퍼드 연구팀 결과 발표 [아이클릭아트]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술은 조금을 마셔도 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 일간 가디언 인터넷판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 대학 의대 정신의학 전문의 안냐 토피왈라 교수 연구팀은 술은 뇌 건강에 관한한 안전 기준이 없으며 마시면 마실수록 뇌의 용적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된 성인 2만5378명의 음주 등 생활습관, 건강상태, 뇌 MRI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매주 알코올의 평균 섭취량이 많을수록 뇌 회색질의 밀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

건강 2021.05.20

피부암/줌 허브

[ 라이프 ] 점인줄 알았는데, 암이라고요? 내 몸에 '흑색종'을 찾아라! : ZUM 허브 ZUM 허브 세상의 변화와 취향을 담은 웰메이드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hub.zum.com 점인줄 알았는데, 암이라고요? 내 몸에 '흑색종'을 찾아라! by전성기 점이 아니라 암이라고? 점, 검버섯으로 오인하기 쉬운 ‘흑색종’과 같은 피부암 구분하는 법을 소개한다. 피부암은 피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주로 자외선이 원인이 된다. 주로 멜라닌 색소가 적은 백인에게 발생하지만,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꾸준히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10년 동안 피부암 발생률이 3배 이상 증가했다는 보건복지부의 조사 결과도 있다. 자외선은 피부에 축적되기 때문에 젊은 사람보다 중장년층에서 발생할 확률이 높은데, 이마저도 치료 시기..

건강 2021.05.15

고혈압 환자는 자몽쥬스 조심/중앙일보

고혈압 약 복용하는 환자, 부작용 일으키는 '이 과일' 주의 이에스더 입력 2021. 05. 02. 09:02 수정 2021. 05. 02. 09:36 댓글 52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고혈압은 우리나라 성인들이 흔하게 앓는 만성질환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고혈압을 치료 중인 환자들이 고혈압 약과 같이 먹어선 안되는 식품ㆍ약품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고혈압약 안전 사용 정보' 자료를 냈다. 식약처가 자료를 토대로 올바른 약 복용방법을 정리했다. 여러가지 알약들의 모습 고혈압의 유병률은 나이가 들면서 현저히 높아지는데, 우리나라 60대 2명 중 1명 정도가 고혈압으로 알려졌다. 성인의 경우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

건강 2021.05.02

심혈관계 질환과 유관한 신호/코메디닷컴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아졌다는 신호 5가지 김용 기자 수정 2021년 4월 23일 10:02 조회수: 3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심혈관계 질환은 심장과 주요 동맥에 발생하는 병을 말한다. 뇌경색, 뇌출혈 등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심장 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2위일 정도로 환자 수가 많고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따라서 예방이 중요하다. 본인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인자를 얼마나 갖고 있는지를 미리 파악해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심혈관계 질환이 생길 수 있는 주요 위험인자는 흡연, 고혈압, 낮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 가족력, 나이 등이다. ◆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인자들 1) 흡연 담배를 피우면 비흡연자보다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이 최대 70% 높아진다. 흡연으로 인해 혈류량이 줄어 심장근육..

건강 2021.04.23

자주 먹으면 장을 망치는 인기 음식들/코메디닷컴

자주 먹으면 장을 망치는 인기 음식들 김수현 입력 2021. 04. 17. 16:31 댓글 258개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어떤 음식이든 적당히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건강을 위해선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몸에 안좋은 것으로 알려진 일부 식품들도 가끔 섭취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안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일부 음식들은 많이 먹을 경우 우리 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맛있다고 지나치게 먹을 경우 장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과다 섭취할 경우 장에 손상을 주는 대표적 인기 음식은 다음과 같다. 1 정제당 미국 뉴욕주립 영양학 아카데미( NY State 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 미디어 담당 대변인이 테레사 젠틸레는 "과자, 사탕, 케이크..

건강 2021.04.17

수면 부족과 미만 및 치매/허브줌

[ 라이프 ] ‘나이 드니 달아나는 잠’…달아나게 뒀다간 치매, 비만 부른다 by하이닥 댓글수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 복사하기 나이가 들수록 달아나는 잠에 애써 침대에 누워있지만, 더 또렷해지는 듯한 정신과 지끈 아파져 오는 머리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기 일쑤다. 하지만 잠이 안 온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잠’은 신체 유지를 위한 중요한 요소로 부족할 시 다양한 건강 문제를 야기한다. 잠은 모순적이게도 잠이 없는 노인들에게 특히 중요하다. ◇ 수면 부족, 치매 위험 높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노인의 수면장애와 결핍은 치매∙사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에 따르면 수면 시간이 5시간 미만인 참가자는 적정 수면 시간인 7~8시간을 지킨 참가자보다 치..

건강 202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