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기 칼럼, 구월산에선 임꺽정이, 삼포에선 왜인들이… 칼럼 구월산에선 임꺽정이, 삼포에선 왜인들이… 등록 : 2012.03.02 20:12 수정 : 2012.03.02 23:12 이이(1536~1584)의 영정. 선조대의 개혁 정치가 이이는 임진왜란 발생 직전의 시기를 중쇠기(中衰期)라고 규정했다. 건국한 지 200년이 지난데다 척신정치가 남긴 후유증까지 겹쳐 갖가지 모순이 중첩.. 기사 및 퍼온 글 2012.03.03
유시주, 오빠 유시민 나쁜 점 하나만 꼽자면… 사회일반 유시주, 오빠 유시민 나쁜 점 하나만 꼽자면… 등록 : 2012.03.02 21:59 수정 : 2012.03.03 03:32 ‘인생 3기 시작 기념’으로 인터뷰에 응했다는 유시주 희망제작소 기획이사. 좀더 명랑하고 밝은 분위기로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토요판] 김두식의 고.. 기사 및 퍼온 글 2012.03.03
‘아이스맨’은 O형 ‘아이스맨’은 O형한겨레 | 입력 2012.02.29 20:40 [한겨레]만년설 속 미라 유전정보 밝혀내 1991년 알프스산맥의 만년설에서 발견된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B2%AD%EB%8F%99%EA%B8%B0%EC%8B%9C%EB%8C%80&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229204014497" target=_blank>청동기시대 미라 '아이.. 기사 및 퍼온 글 2012.03.01
[왜냐면] 변화를 일으킨 봉사활동, 또다른 변화를 꿈꾸다 왜냐면 [왜냐면] 변화를 일으킨 봉사활동, 또다른 변화를 꿈꾸다 등록 : 2012.02.27 19:28 수정 : 2012.02.27 19:28 저소득층 교육봉사를 하면서 깨달은 점도 많다 그 아이들은 ‘동정’이 아니라 ‘공감’을 필요로 한다 익명의 시민 편하게, 늘 행복하게만 사는 사람은 없다. 사람이라면 죽을 만큼.. 기사 및 퍼온 글 2012.02.29
한홍구 칼럼, 극비 그러나 천하가 다 아는 극비 칼럼 극비, 그러나 천하가 다 아는 극비 등록 : 2012.02.24 20:14 수정 : 2012.02.24 20:14 1971년 4월25일 서울 장충단공원에서 열린 박정희 후보의 유세. 박정희는 이 자리에서 한 “내가 이런 자리에 나와 여러분에게 ‘나를 한 번 더 뽑아주십시오’ 하는 정치연설은 오늘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 기사 및 퍼온 글 2012.02.25
[인터뷰①] <한국전쟁의 기원> 저자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석좌교수 오바마와 MB가 절친? 웃기지 마라 미국, 전쟁 시 제주기지 동원할 것" [인터뷰①] <한국전쟁의 기원> 저자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석좌교수 12.02.22 13:22 ㅣ최종 업데이트 12.02.22 13:22 최경준 (235jun) ▲ <한국전쟁의 기원>을 쓴 한국 근현대사 연구의 대가 브루스 커밍스(68) 미.. 기사 및 퍼온 글 2012.02.22
세계에서 가장 머리 나쁜 한국 학생들? 세계에서 가장 머리 나쁜 한국 학생들? ['사교육 중독', 이젠 빨간불·②] 미친 사교육, 비용만큼 효과 있나? 이대희 기자,성현석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2-02-21 오전 8:12:01 - '사교육 중독', 이젠 빨간불 <1> 대치동 학원가의 점심시간 : "엄마가 말하길 제 꿈은 하버드.. 기사 및 퍼온 글 2012.02.21
최상용 - “중용 민주주의로 복지·정의 최우선 과제 실현해야” 문화일반 “중용 민주주의로 복지·정의 최우선 과제 실현해야” 등록 : 2012.02.19 20:07 수정 : 2012.02.19 20:16 최상용 교수는 동서양 최고의 정치철학자들이 얼마나 절묘한 용어로 중용을 설명했는지를 명쾌하게 정리했다. 그는 ‘원의 중심’을 한번에 찾아내기 어렵듯, 중용의 실천.. 기사 및 퍼온 글 2012.02.20
한명기 칼럼 뎃포 vs 무뎃포, 일본의 패권을 바꾸다 칼럼 뎃포 vs 무뎃포, 일본의 패권을 바꾸다 등록 : 2012.02.17 20:50 수정 : 2012.02.17 22:22 1575년 나가시노 전투 모습을 그린 병풍도. 화면의 중앙 왼편에 조총 부대를 배치한 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스 연합군이 장애물을 설치한 뒤 적을 응시하고 있다. 가운데 오른쪽의 다케다.. 기사 및 퍼온 글 2012.02.18
섹스의 즐거움, 나눔의 행복 칼럼 섹스의 즐거움, 나눔의 행복 등록 : 2012.02.17 20:06 수정 : 2012.02.17 23:13 성숙한 관계로 함께하는 두 부부 ‘혜신명수’는 오르가슴 같은 지금의 삶을 앞으로 20년쯤 계속하며 “마음 아픈 이들의 무릎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토요판] 김두식의 고.. 기사 및 퍼온 글 201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