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주의와 과학의 목표
루틀리쥐 출판사가 발행한 칼
포퍼의 저서 목록
열린사회와 그 적들 1권
열린사회와 그 적들 2권
역사주의의 빈곤
과학적 발견의 논리
추측과 논박
끝나지 않는 탐색
자아와 자아의 두뇌(J. C. 에클레스[Ecless]와 공저)
열린 우주
양자역학과 물리학에서의 균열
보다 나은 세상을 찾아서
지식과 몸-마음의 문제
틀의 신화
이 세기의 교훈
파메니데스의 세계
모든 생명체는 문제 해결 중
사실주의와 과학의 목표
칼 포퍼
과학적 발견의 논리의 추신으로부터
W. W. 바틀리(Bartley) III세 편집
루틀리쥐
테일러 및 프란시스 재단
런던 및 뉴욕
초간본 발행 1983년
문고본 발행 1985년
루틀리쥐 출판사에 의한 재인쇄 1992, 1994, 1996년
후기를 구원한 것에 대하여
편집자에게
목차
편집자 서문 XI
감사의 말 XVII
서문, 1982년 XIX
사실주의와 과학의 목표
서문, 1956년 5
I 부: 비판적 접근방식
I 장. 귀납법 II
1. (*1) 해외의 당혹한 철학자
2. (*2) 비판적 접근방식. 귀납법의 문제에
관한 해결책.
3. (*3) 배움에 관한 주석과 함께 귀납적 양태에
관한 소위 연역적 과정에 관하여
4. (*4) 귀납법의 네 가지 문제에 관한 과(科)
5. (*5) 왜 문제의 4번 째 단계는 형이상학적인가.
6. (*6) 형이상학적 문제.
7. (*7) 형이상학적 사실주의.
8. (*8) 흄의 형이상학. ‘중립적’ 일원론.
9. (*9) 주관적 지식 이론이 실패하는 이유.
부문별 번호매기기에 관한 기록. 3권의 후기 각각과 제 1권의 두 부분에서 부문들은 1 부문으로 시작하여 연속적으로 숫자가 매겨졌다. 원래 부문별 번호는 후기 내부의 부문의 순서를 전체적으로 지시하는데, 목차의 별표가 붙은 괄호 안에 적시되었다. 편집자.
10. (*10) 수수께끼 없는 세계.
11. (*11) 이론과 이론적 개념의 위상.
12. (*12) 도구주의 비판. 도구주의와 귀납의 문제.
13. (*13) 과학 대(對) 도구주의
14. (*14) 도구주의 대(對) 과학
15. (*15) 과학의 목표
16. (*16) 형이상학적 사실주의의 난제. 형이상학적
사실주의자에 의하여.
II 장. 구획설정 159
17. (*17) 구획설정 문제의 중요성.
18. (*18) 검증주의의 사례.
19. (*19) 시험가능성이지만 의미는 아니다.
20. (*20) 시험 불가능한 서술
21. (*21) 형이상학을 ‘제거하는’ 문제
22. (*22) 반증과 검증 사이의 불균형
23. (*23) 심지어 유사-과학도 의미가 있을 이유.
과학을 위한 형이상학적 프로그램.
III 장. 형이상학: 의미 혹은 무의미? 194
24. (*24) 시험가능성 및 형이상학에 관한
논리적 언급.
25. (*25) 형이상학적 용어는 경험적 용어로
정의될 수 있다.
26. (*26) 의미와 무의미에 대한 변화하는 철학.
IV 장. 입증 217
27. (*27) 입증: 확실성, 불확실성, 확률.
28. (*28) ‘입증’ 혹은 ‘확률’?
29. (*29) 입증 혹은 확증?
30. (*30) 입증도의 문제.
31. (*32) 입증.
32. (*32A) 입증도의 정의(定義)에 관한 몇 가지
추가 언급.
33. (*33) 인본주의, 과학, 그리고 귀납적 편견.
(*31) 부록: 의미 분석에 관한 비판적 언급.
II 부. 확률에 대한 경향성 해석
I 장. 객관적 확률과 주관적 확률 281
1. (*34) 확률의 의미.
2. (*35) 상대적 확률과 절대적 확률.
3. (*36) 경향성 해석. 객관적 해석과 주관적
해석.
4. (*37) 실험적 시험과 그 시험의 반복: 독립성.
5. (*38) 논리적 해석.
6. (*39) 객관적 해석과 주관적 해석 비교.
7. (*40) ‘p(α,b)’에서 ‘b’에 대한 객관적 및 주관적
해석
II 장. 확률적 귀납법에 대한 비판 301
8. (*41) 단순한 귀납적 규칙.
9. (*42) 단순한 귀납적 규칙이 유효한 곳에서
그 규칙을 해석하는 방법.
10. (*43) ‘p(α,b)’에서 ‘b’의 위상 요약
11. (*44) 귀납법에 의하여 감소하는 배움의 이익.
12. (*45) 귀납적 배움의 역설.
13. (*46) 귀납적 기계.
14. (*47) 귀납적 논리의 불가능성.
15. (*48) 귀납적 논리 대(對) 확률 논리.
16. (*49) 확률의 귀납주의적 해석.
17. (*50) 이론의 과잉.
18. (*51) 이론 시험의 무의미.
19. (*52) 이 비판의 요약.
1981년 부록: 확률적 귀납법에 대한
비판의 간략한 요약.
III 부. 확률에 대한 객관적 이론에 관한
언급 347
20. (*53) 경향성의 사례.
21. (*54) 주기 이론이 성공하는 곳.
22. (*55) 주기 이론이 실패하는 곳.
23. (*56) 실패의 중요성.
24. (*57) 신-고전적 이론과 주기 이론의 대비.
25. (*58) 신-고전적 이론의 구조.
26. (*59) 단수적 확률 서술.
27. (*60) 주관적 이론과 논리적 이론에 관한
추가 비판.
28. (*61) 단수적 사건의 확률에 대한 경향성 해석.
결론 요약, 1982년
색인 403
편집자 서문
이 책, 사실주의와 과학의 목표(Realism and the Aim of Science)는 칼 포퍼 경의 저술로서 과학적 발견의 논리(The Logic of Scientific Discovery)의 후기인데 오랫동안 기대되던 저서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약 25년 전에 쓰였지만 발행되지는 않았다. 이 책은 귀납에 관한 새롭고도 매우 확대된 포퍼 의견의 전개와 구획 및 입증을 포함하고 있으며 또한 그의 확률에 대한 경향이론을 제공한다. 이 책은 또한 과학적 발견의 논리(The Logic of Scientific Discovery)가 최초로 발간된 이래 수년간에 걸쳐 포퍼의 견해에 대한 여러 가지 비판과 반대의견에 대한 상세한 고찰과 답변을 포함하고 있다.
후기의 (후기 모두는 이제 발간되고 있다) 다른 부분과 함께, 이 책은 주로 1951-56 사이에 쓰였는데 당시 포퍼의 최초 발간 서적인 (1934년) 과학적 발견의 논리(Logik der Forschung)가 The Logic of Scientific Theory로서 영어로 번역되고 있었다.
후기의 다양한 서책들은 원래 과학적 발견의 논리(The Logic of Scientific Discovery)의 부록들이었는데 그 속에서 포퍼는 자신의 최초 저서의 아이디어들을 수정하고 확대하고 발전시키기를 제안했다. 이 부록들 중 몇 가지가 과학적 발견의 논리가 1959년에 발간되었을 때 실제로 포함되었다. 그러나 부록의 한 무리가 스스로 생명을 띠고 점차 하나의 밀접하게 통합된 작품으로 - 원래 Logik der Forschung보다 훨씬 길게 - 성장했다. 이 새로운 저서를 - 후기: 20년 후로 지칭되었다 - 과학적 발견의 논리의 후속편이나 자매편으로 발간하기로 결정되었다. 그래서 1956-57년에 교정쇄로 인쇄되었다.
그러나 발간이 기대되는 몇 개월 안에 그 계획은 지지부진하며 멈추었다. 그의 지적(知的) 자서전인 끝나지 않은 탐색(Unended Quest)에서 칼 포퍼 경은 이 교정쇄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교정은 악몽으로 변했다.... 그래서 나는 두 눈을 수술했다. 수술 후에 나는 얼마동안 교정을 다시 시작할 수 없어서 결과적으로 후기는 여전히 발간되지 못했다.’
나는 이 시간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망막 두 개를 몇 번 분리하는 수술이 끝난 직후 나는 포퍼를 병원에서 방문하기 위하여 비엔나로 갔다; 그리고 우리는 포퍼가 회복하고 있는 동안 후기에 대한 작업을 했다. 오랫동안 그는 볼 수 없어서 우리는 그가 시력을 잃을까봐 매우 두려웠다.
그가 시력을 회복했을 때 후기에 관하여 많은 작업이 이루어졌다: 몇 개의 부분이 추가되었고 교정쇄에 수 천 번의 수정이 가해졌다. 그러나 다른 작품에 관한 압력이 당시 너무 커져서 실제로 1962년 이후에는 아무 것도 원문에 추가되지 않았다. 다음 매우 생산적이었던 10년 동안, 추측과 논박(Conjectures and Refutations) (1963년)이 발간된 후, 포퍼는 세 권의 책을 완료하여 발간했다: 많은 논문과 더불어 진화적 접근(Evolutionary Approach) (1972년), 끝나지 않은 탐색(Unended Quest) (1974년 및 1976년), 그리고 (그리고 존 에클레스 경[Sir John Eccles]과 함께) 자아와 자아의 두뇌(The Self and Its Brain) (1977년). 이것들은 세월이자 작품들이었는데 그 속에서 지금은 유명한 그의 객관적 정신 이론 (그리고 1, 2, 및 3 세계의 이론)이 개발되었고, 그 속에서 그의 접근방식은 생물과학으로 확대되었다.
그러는 동안 후기(the Postscript)는 물리철학에서 칼 포퍼 경의 작품의 최고점을 대표했는데 발간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읽히지 않은 것은 아니다: 포퍼와 가까운 제자들과 동료들 대부분이 이 작품을 연구했고, 몇몇은 수 년 간에 걸쳐서 교정쇄본을 지니고 있었다. 그것은 내 자신과 같은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만족감의 근원이었는데 그 사람들은 그 책을 알고 있었고 그 책으로부터 크게 영향을 받아 그 책이 마침내 완성되어 일반인들과 공유되는 것을 보았다.
발간을 목적으로 당시 편집되었던 원문은 본질적으로 1962년에 존재하던 것이다. 표시된 바와 같이 몇 곳에서를 제외하고 중요한 수정은 없었다. 이것은 포퍼의 제자들과 동료들에게 미친 영향을 통하여 당시 역사적 특징을 얻었던 - 그것이 작성된 이래 약 25년이 흘렀고, 원본 과학적 발견의 논리(Logik der Forschung)가 쓰인 이래 45년이 흐른 - 작품에 대한 합당한 접근방식이었다고 나는 느꼈다. 분명히, 많은 요점들이 오늘날에는 다르게 표현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에 의하여 완전히 다른 수정은 발간을 무한히 연기했을 것이다.
편집에는 원문 몇 부분을 다양한 해석으로 조합하는 것을 포함하는데 그 해석들이 몇 년에 걸쳐서 축적되는 바에 따른다; 저술의 복사본 편집이다; 그리고 독자들을 돕기 위하여 서지학적(書誌學的) 및 다른 기록들. 포퍼가 작성한 몇 가지 새로운 추가 사항들은 명백하게 표시되었다: 그 표시들은 괄호 속에 표시되었으며 별표로 표시되었다:✡ 내가 스스로 작성한 간단한 편집자 및 서지학적 기록 또한 괄호 안에 적었는데 ‘편집자(Ed)’라는 약자가 따라붙는다. 여기서 나는 일반적으로 포퍼의 지식론의 두 가지 근본 문제(Die beiden Grundprobleme der Erkenntnistheorie) (1930-32에 쓰여 1979년에 발간됨)의 편집자인 트로엘스 에거스 한센(Troels Eggers Hansen)이 세운 관행을 따랐다. 포퍼는 과거 4년에 걸쳐서 다양한 장소에서 - 하이델베르크, 구엘프(Guelph), 토론토, 워싱턴 D. C., 슐라스 크론베르크(Schlass Kronberg) 및 버킹엄셔에 있는 그의 집 - 우리가 개최했던 일련의 회의에서 편집 작업을 검토할 수 있었다. 그는 또한 모든 책에 새로운 서문을 썼으며, 두 번째 및 세 번째 책에는 새로운 후기를 썼다.
책을 내는 데 한 가지 주요한 수정이 가해졌는데 내가 제안했다. 이 방대한 책을 한 권으로 발간하는 일은 가능했지만 많은 철학도들의 능력을 초월하는 무겁고도 거추장스러운 책이었을 것이다. 후기의 몇몇 부분들은 - 사실주의와 과학의 목표를 포함하여 - 철학자 및 철학도 뿐만 아니라 더 넓은 일반인들의 폭넓은 흥미와 관심을 받았을 것이다.
이 부분들은 또한, 대체적으로, 서로 독립적이다. 이로 인하여 나는 작품이 세 권으로 분리되어 어울리는 형식으로 전체가 후기를 구성하도록 제안하게 되었다. 얼마동안 망설이다가 칼 경은 이 제안과 또한 내가 제안한 세 권의 제목들에 동의했다.
그리하여 후기는 다음과 같이 발간되고 있었다:
사실주의와 과학의 목표 (I 권)
열린 우주: 비결정론을 위한 논증(The Open Universe: An Argument
for Indeterminism) (II 권)
양자론과 물리학에서의 균열(Quantum Theory and the Schism in
Physics) (III 권).
이 세 권의 구성된 후기가 개별적으로 읽힐 수 있다할지라도 독자들은 그 세 권의 책들이 연결된 논증을 구성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후기의 각 권은 이런저런 지식에 대한 주관주의적이거나 관념론적 접근방식을 공격한다; 각 권은 지식에 대한 객관적, 사실주의적 접근방식에 관한 한 가지 이상의 구성요소들을 구성한다.
그리하여 이 책에서 포퍼는 ‘귀납주의’를 네 단계에 걸쳐서 추적하는데 그는 귀납주의를 주관주의와 관념론의 주요 근원으로 본다: 논리적 단계, 방법론적 단계, 인식론적 단계, 형이상학적 단계. 그는 자신의 반증가능성 이론을 전개하여 그 효과를 과학적 견해, 비과학적 견해, 그리고 사이비 과학적 견해들을 서로 구획으로 구분하여 도표로 작성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입증이론(theory of corroboration)을 한 가지 이론이 다른 이론보다 이성적으로 우월함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제시하는데 관습적 철학들의 주관적 ‘확실성’이나 객관적 ‘정당화’를 이용하지 않는다. 이 첫 번째 책에서 포퍼는 버클리(Berkeley), 흄(Hume), 칸트, 마흐(Mach), 그리고 러셀과 같은 철학에서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자신의 관계를 또한 토론하는데 그들은 주관주의적 전통에 중요한 기여를 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포퍼는 현대 철학적 및 과학적 비판자들에게 상세한 답변을 한다. 포퍼는 또한 확률계산에 대한 주관주의적 해석을 공격하는데 그 해석은 확률이 불충분한 지식의 주관적 상태를 측정한다는 믿음에 뿌리를 두고 있다. 과학적 발견의 논리에서 포퍼는 확률계산에 대한 객관적 해석을 옹호하는데 그 목적을 위하여 빈도해석을 이용했다. 이제 그는 또한 빈도해석을 비판한다; 그리고 그 해석의 자리에 그는 자신의 - 과거 20년 동안 많은 옹호자들을 낳은 - 경향해석을 상세하게 제시한다. 이 아이디어들과 논증들은 나머지 책들에서 적용되고 전개되었다.
열린 우주: 비결정론을 위한 논증에서 포퍼는 자신의 비결정론적 관점을 전개하여 결정론의 ‘과학적’ 및 형이상학적 형태 모두에 대한 비판을 내놓는데 고전물리학은 양자물리학이 그러한 바와 같이, 일반적인 견해와 반대로, 결정론을 전제로 하지도 않고 암시하지도 않는다고 논증한다. 그러나 그는 형이상학적 결정론이 계속해서 현대의 많은 양자론에 관한 저술의 토대를 이루고 결정론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포함됨을 발견한다. 포퍼는 물리학 내부에서 확률의 주관적 해석이 맡은 지속적인 역할을 추적하여 이 형이상학적 결정론적인 전제에 이른다.
첫 번째 책과 두 번째 책 사이에는 그 책들이 지닌 인간의 자유와 창조력과 합리성에 관한 상호간의 관심에서 깊은 관계가 있다.
첫 번째 책은, 정당화와 합리성을 고찰하면서, 비판의 한계에 - 그리하여 합리성의 한계 - 관한 주관주의적이고 회의적인 주장을 반박한다. 그런 한계가 존재한다면 진지한 논증은 무효일 것이다; 그리고 그런 논증의 출현은 망상적일 것이다.
두 번째 책은, 결정론을 다루면서, 우리가 지닌 합리성이 인간 지식의 미래 성장을 예언하는 것과 관련하여 제한되어 있다는 주장을 옹호한다. 그런 한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진지한 논증은 무효일 것이다; 그리고 그런 논증의 출현은 망상적일 것이다.
그리하여 포퍼는 인간의 이성이 비판과 관련하여 무한하지만 예언력에 관해서는 제한적이라고 논증한다; 그래서 한계의 부족과 한계 모두, 각각의 위치에서, 인간의 합리성이 조금이라도 존재하는 데 필수적임을 증명한다.
III 권, 양자론과 물리학에서의 균열에서 포퍼는 관념론적 견해를 옹호하는 데 널리 이용되는 논증들과 ‘역설들’을 검토하여 반박한다. 양자역학에 대한 해석문제가 확률계산에 대한 해석문제까지 추적될 수 있음을 상상하여 포퍼는 자신의 확률에 대한 경향해석을 한층 더 발전시킨다. 그 다음에 그는 양자론의 주요 해석 몇 가지를 포괄적으로 비판하여 그 해석들이 지닌 유명한 역설들을 해결하여 양자물리학으로부터 ‘관찰자(the Observer)’를 추방하려고 노력한다. 그의 결론적 ‘형이상학적 결말(Metaphysical Epilogue)’은 전체 후기의 주제들을 엮어서 물리학의 역사에서 형이상학적 연구 프로그램이나 해석의 역할에 대한 역사적이자 프로그램적 연구를 형성한다.
편집자는 미국 지식협회 위원회(the American Council of Learned Societies)와 미국 철학협회(the American Philosophical Society)에게 그들이 이 서적들에 관한 편집자의 작업에 대한 도움에 관하여 감사하고 싶다. 편집자는 또한 자신의 비서인 낸시 아티스 사도야마(Nancy Artis Sadoyama)에게 그녀의 헌신적이고 지속적인 협조에 대하여 감사하고자 한다.
'칼포퍼 원전+번역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실주의와 과학의 목표 - 서문, 1956년 - (0) | 2011.08.02 |
---|---|
사실주의와 과학의 목표 - 감사의 말, 서문 1982년 - (0) | 2011.07.29 |
파메니데스의 세계 논문 3 달이 달빛을 파메니데스의 두 가지 길에 비추는 (0) | 2010.08.02 |
파메니데스의 세계 논문 2 알려지지 않은 제노파네스 (0) | 2010.08.02 |
파메니데싀의 세계 서문 (0) | 2010.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