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성장동력은 권력이었다 / 한겨레신문 경제경제일반 ‘마천루’ 롯데의 성장동력은 권력이었다 등록 :2016-06-25 09:44수정 :2016-06-25 10:08 [토요판] 뉴스분석 왜? / 롯데의 권력 밀착사 소공동 롯데타운은 박정희 ‘작품’ 박, 1970년 신격호에게 먼저 제안 도심 개업 불가능했던 백화점 ‘쇼핑센터’ 개명 꼼수로 재가 전두환도 롯데..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6.25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아요" / 한겨레신문 모래시계 중산층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아요” 덴마크 중산층이 된 한인들 덴마크 복지 경험하고 “아침이면 행복하다”… 덴마크 사람 10명 중 7명 세금과 복지 서비스 균형에 만족 제1083호 2015.10.23 등록 : 2015-10-23 13:09 수정 : 2015-10-30 04:20 ③ 해법은 고부담·고복지 ▶지난 연재 보러가..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6.24
10년 전 혜성처럼 등장한 ‘박근혜 수호대’ 추선희의 운명은… / 한겨레신문 사회사회일반 10년 전 혜성처럼 등장한 ‘박근혜 수호대’ 추선희의 운명은… 등록 :2016-06-23 19:29수정 :2016-06-23 20:13 추 사무총장 24일 검찰 소환 40대로 어버이연합에 이례적 합류 화형식 등 ‘아스팔트 우파’ 만들어 문창극 지지·김무성 규탄 집회 등 10년간 줄기차게 박근혜 지킴이 자..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6.23
TK, 박 대통령에 등 돌렸다…‘신공항 후폭풍’ 지지율 급락 / 한겨레신문 정치정치일반 TK, 박 대통령에 등 돌렸다…‘신공항 후폭풍’ 지지율 급락 등록 :2016-06-23 15:08수정 :2016-06-23 15:57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4월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 한겨레 자료사진 리얼미터 조사…여권 텃밭서 당청 지지율 동반 급락 “정부 신공항 백지화 발표 뒤 영남..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6.23
‘트러블 메이커’에게 국가보훈을 맡긴 나라 /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김종구 칼럼] ‘트러블 메이커’에게 국가보훈을 맡긴 나라 등록 :2016-06-22 18:24수정 :2016-06-22 19:11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행보 중 최대의 코미디를 꼽는다면, 박승춘 국가보훈처장한테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둘러싼 갈등 해소 방안을 찾으..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6.22
김종인 “국회가 재벌 대변하면 희망 없다” / 한겨레신문 정치국회·정당 김종인 “국회가 재벌 대변하면 희망 없다” 등록 :2016-06-21 21:47수정 :2016-06-22 08:41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연설 “의회 본분은 거대경제세력 견제” 재벌총수 전횡방지·분배 등 강조 여 “경제민주화 만병통치약 아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6.22
‘실패한 로비’라는 검찰의 생거짓말 /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사설 [사설] ‘실패한 로비’라는 검찰의 생거짓말 등록 :2016-06-21 17:23 검찰이 20일 검사장 출신 홍만표 변호사를 기소하면서 ‘검찰 상대 로비는 실패로 끝났다’고 밝혔다.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수사 무마를 위해 수억원을 받고 수사 지휘부도 만났지만 결국 그..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6.22
지역감정 조장으로 김영삼은 대통령이 되고 김대중은 정계를 은퇴하고 영국으로 / 이희호 평전 / 한겨레신문 정치정치일반 “개표날 새벽 남편 ‘정계 떠나겠소’에 눈물만” 등록 :2016-06-20 08:41수정 :2016-06-20 08:56 이희호 평전 62회 제5부 광장의 시련-6회 영국 생활 1992년 대선에서 세번째 패배한 김대중은 전격적인 정계은퇴 선언을 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객원교수로 ‘자진 유배’를 떠났다...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6.20
대통령이 당에서 손 떼야 ‘친박 행패’ 사라질 것 /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사설 [사설] 대통령이 당에서 손 떼야 ‘친박 행패’ 사라질 것 등록 :2016-06-17 17:41수정 :2016-06-17 18:00 새누리당 친박계 강경파 의원들이 17일 자체 회의를 열고, 유승민 의원 복당을 결정한 혁신비대위와 정진석 원내대표를 맹비난했다. 회의에선 원내대표 책임 문제를 거론하는 ..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6.18
산 채로 썩어가는 나라 /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아침 햇발] 산 채로 썩어가는 나라 / 정남구 등록 :2016-06-16 17:55수정 :2016-06-16 22:48 정남구 논설위원당나라 현종의 셋째 아들 이형은 여섯살 나이에 안서대도호란 직책에 임명됐다. 변방 이민족을 상대하는 오늘날의 대사 비슷한 자리다. 어린애가 뭘 안다고? 걱정할 일 아니..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