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위하여 694

10년 전 혜성처럼 등장한 ‘박근혜 수호대’ 추선희의 운명은… / 한겨레신문

사회사회일반 10년 전 혜성처럼 등장한 ‘박근혜 수호대’ 추선희의 운명은… 등록 :2016-06-23 19:29수정 :2016-06-23 20:13 추 사무총장 24일 검찰 소환 40대로 어버이연합에 이례적 합류 화형식 등 ‘아스팔트 우파’ 만들어 문창극 지지·김무성 규탄 집회 등 10년간 줄기차게 박근혜 지킴이 자..

TK, 박 대통령에 등 돌렸다…‘신공항 후폭풍’ 지지율 급락 / 한겨레신문

정치정치일반 TK, 박 대통령에 등 돌렸다…‘신공항 후폭풍’ 지지율 급락 등록 :2016-06-23 15:08수정 :2016-06-23 15:57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4월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 한겨레 자료사진 리얼미터 조사…여권 텃밭서 당청 지지율 동반 급락 “정부 신공항 백지화 발표 뒤 영남..

지역감정 조장으로 김영삼은 대통령이 되고 김대중은 정계를 은퇴하고 영국으로 / 이희호 평전 / 한겨레신문

정치정치일반 “개표날 새벽 남편 ‘정계 떠나겠소’에 눈물만” 등록 :2016-06-20 08:41수정 :2016-06-20 08:56 이희호 평전 62회 제5부 광장의 시련-6회 영국 생활 1992년 대선에서 세번째 패배한 김대중은 전격적인 정계은퇴 선언을 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객원교수로 ‘자진 유배’를 떠났다...

대통령이 당에서 손 떼야 ‘친박 행패’ 사라질 것 /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사설 [사설] 대통령이 당에서 손 떼야 ‘친박 행패’ 사라질 것 등록 :2016-06-17 17:41수정 :2016-06-17 18:00 새누리당 친박계 강경파 의원들이 17일 자체 회의를 열고, 유승민 의원 복당을 결정한 혁신비대위와 정진석 원내대표를 맹비난했다. 회의에선 원내대표 책임 문제를 거론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