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소원 ‘가족법 통과’ 국회 방청석에서 지켜봤죠” / 이희호 평전 / 한겨레신문 정치정치일반 “평생소원 ‘가족법 통과’ 국회 방청석에서 지켜봤죠” 등록 :2016-06-05 20:43 [길을 찾아서] ‘고난의 길, 신념의 길’ 이희호 평전 제5부 광장의 시련-4회 가족법 개정 ▷ 이희호 평전 이전 글 보기 1989년 12월19일 정기국회 마지막 날 이희호(점선 표시)는 방청석에서 이태영(..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6.06
세계가 웃었다, “보이지 않는 총장”의 티 나는 행보에 / 정문태/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세계가 웃었다, “보이지 않는 총장”의 티 나는 행보에 등록 :2016-06-03 20:41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5월29일 오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6 국제로터리세계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토요판] 정문태의 제3의 눈 (70)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6.04
로스쿨 학벌등급제 파장 / 한겨레신문 사회사회일반 로스쿨 준비생들 “학벌등급제가 내 꿈 희롱” 성토 빗발 등록 :2016-06-03 19:55수정 :2016-06-03 22:03 로스쿨 학벌등급제 파장 “이런 학교에서 법조윤리 가르치고 공익 입에 올리는게 말 되나” 비판 교육부 “전형은 학교자율” 소극적 서울의 한 사립 로스쿨이 출신 대학에 등..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6.04
로스쿨 ‘대학 카스트제’ 내부문건 공개합니다 / 한겨레신문 사회사회일반 [단독] 로스쿨 ‘대학 카스트제’ 내부문건 공개합니다 등록 :2016-06-03 15:01수정 :2016-06-03 15:19 로스쿨 대학 카스트제 내부문건 서울의 한 사립 로스쿨이 서류 심사 과정에서 출신 대학에 등급을 매겨 낮은 등급 대학 지원자를 차별하는 내부 기준을 적용한 사실이 <한겨레&g..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6.03
“한국정부는 왜 자비 말하는 ‘달라이 라마’ 두려워하나?” / 한겨레신문 사회종교 “한국정부는 왜 자비 말하는 ‘달라이 라마’ 두려워하나?” 등록 :2016-06-01 23:04 제프리 홉킨스 미국 버지니아대 명예교수. 사진 이길우 선임기자 [짬] 미국 불교학 전문가 제프리 홉킨스 교수 “그는 인류가 공감할 만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든 인간은 행..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6.02
한국 경제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 / 한겨레신문 경제경제일반 “컨트롤타워 부재·책임회피 방치땐 한국 경제의 생존, 보장할 수 없다” 등록 :2016-05-30 11:16수정 :2016-05-30 20:38 진보-보수 학자들 ‘구조조정 해법’ 공동선언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과 각각 함께 일한 경험이 있는 보수와 진보 진영 학자들이 공동으로 20대 국회 ..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5.31
언론 자유를 위해 싸운 김대중을 공격하는 언론들 / 이희호 평전 / 한겨레신문 정치정치일반 “그 신문은 왜곡·편파 보도로 우리를 상처냈어요” 등록 :2016-05-29 20:20 1989년 1월말 평민당 총재로서 첫 유럽 6개국 순방에 나선 김대중과 이희호는 로마 교황청으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예방해 ‘사형수 시절 구명운동’에 답례를 했다. [길을 찾아서] ‘고난의 길, 신..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5.30
이제는 돌아와 ‘후배’ 칼날 앞에 선 ‘정치 검사’ / 한겨레신문 사회사회일반 이제는 돌아와 ‘후배’ 칼날 앞에 선 ‘정치 검사’ 등록 :2016-05-27 21:30수정 :2016-05-28 11:13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전관 로비 의혹에 연루된 홍만표 변호사가 27일 오전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5.28
성호 이익의 기본소득 / 강명관 부산대 교수 / 한겨레신문 문화책 성호 이익의 기본소득 등록 :2016-05-26 20:46수정 :2016-05-27 08:35 강명관의 고금유사 늦어도 10년 안에 자동통번역기가 나온다는 뉴스를 보았다. 한국어로 말하면 다른 언어로 통역되어 상대방에게 들린다는 것이다. 그 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나 같은 ‘외국어 무식자’에게는 퍽 반..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5.27
“죽음보다 더 두려운 건 부끄러움이었다” / 한겨레신문 사회사회일반 “죽음보다 더 두려운 건 부끄러움이었다” 등록 :2016-05-26 19:12수정 :2016-05-27 08:15 80년 광주 최후 지키다 총상 입은 여대생 ‘오월 일기’ 첫 공개 27일 새벽 YWCA 남아 저항 “총알이 주방 유리창 뚫고 들어와 난데없이 등에 뭐가 탁 박히더라” 죽음보다 더 두려운 것은 부끄..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