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 파시즘’ 박근혜 정권, 어디까지?/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김지석 칼럼] ‘세미 파시즘’ 박근혜 정권, 어디까지? 등록 :2015-12-16 20:29수정 :2015-12-16 20:49 -1, 2, 3, 5, 7, 6, 8. 이 숫자들을 머리에 넣어두면 여러모로 유용하다. 각 숫자에 10을 더하면 0~9살부터 10살 단위 인구 비율이 나온다. 곧, 0~9살은 전체 인구의 9%, 50~59살은 16%, 60살 이..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12.16
박근혜정부 2년10개월…민주주의, 껍데기만 남다/ 한겨레신문 박근혜정부 2년10개월…민주주의, 껍데기만 남다 등록 :2015-12-15 21:29수정 :2015-12-16 15:03 인물로 본 2015년 거꾸로 가는 민주주의 퇴행의 시간이다. 기본권이 억눌리고, 제도들은 역류한다. 정치적 자유는 위축되고, 꿈을 잃은 청년들은 박탈감에 몸을 떤다. ‘헬 조선’이란 절망적 아우성 속..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12.16
당정 협공에도 굽히지 않는 정의화/ 한겨레신문 정치국회·정당 당정 협공에도 굽히지 않는 정의화 등록 :2015-12-15 19:35수정 :2015-12-15 21:36 정의화 국회의장이 15일 오전 여야 대표, 원내대표들을 국회 의장실로 불러 선거구 획정안 협상을 중재하는 자리에서 “바티칸처럼 문을 걸어잠그더라도 결과를 냈으면 한다”고 말한 뒤 생각에 잠..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12.15
사회불안을 방치 또는 유도하면서 함정을 파는 신군부/ 이희호 평전/ 한겨레신문 정치정치일반 “80년 5월15일 ‘성명’ 초안대로 나갔으면 남편은 아마도…” 등록 :2015-12-13 20:19 [길을 찾아서] ‘고난의 길, 신념의 길’ 이희호 평전 제4부 제5공화국-1회 서울의 봄 ▷ 이희호 평전 이전 글 보기 1980년 새해를 맞아 마침 1월6일 56회 생일을 맞은 김대중은 민주인사들과 축..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12.14
명동성당도, 조계사도 문이 닫혔다/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편집국에서] 명동성당도, 조계사도 문이 닫혔다 / 권태호 등록 :2015-12-13 18:43수정 :2015-12-14 10:42 시내에서 약속이 있을 때, 종종 조계사를 관통한다. 경내로 들어서면, 도시의 소음 대신 은은한 풍경 소리, 교교한 달빛, 코끝 향 내음, 발아래 흙의 촉감 등 산사에 온 듯한 고..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12.14
이 시대의 구원은 어디에/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한겨레 프리즘] 이 시대 구원은 어디에 / 한귀영 등록 :2015-12-13 18:50 파시즘의 군홧발이 저벅저벅 다가오고 있는 것만 같다. 설마설마하던 일이 정말로 벌어지고 있다. 국가는 우리 머릿속을 국정 사상으로 채우겠다고 선언했다. 대통령은 복면을 쓰고 집회에 참석했다며 ..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12.14
독일 국민이 부러운 이유/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싱크탱크시각] 독일 국민이 부러운 이유 / 이상호 등록 :2015-12-13 18:56 지난 12월9일 미국 <타임>은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메르켈 총리의 얼굴을 전면에 내건 표지의 제목은 ‘자유세계의 총리’였다. ..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12.14
안철수, 끝내 '분열'의 길을 가다/ 한겨레신문 정치국회·정당 안철수, 끝내 ‘분열’의 길을 가다 등록 :2015-12-13 14:52수정 :2015-12-13 15:04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가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을 선언을 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들으며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의겸의 우충좌돌] ▶ 바로 가기 : ‘박원순 지지’부터 ..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12.13
상습적인 야당 협박, 대통령의 후안무치/ 한겨레신문 사설 사설.칼럼사설 [사설] 상습적인 야당 협박, 대통령의 후안무치 등록 :2015-12-08 18:39 박근혜 대통령이 8일 노동과 경제 관련 법안, 테러방지법의 입법에 신중한 야당을 겨냥해 ‘명분과 이념의 프레임에 갇힌 기득권 집단의 대리인’, ‘청년과 나라의 미래에 족쇄’라는 거친 표현을 쓰며 ..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12.09
최경환 18개월…가계빚 170조 늘고 성장률은 뒷걸음질/ 한겨레신문 경제경제일반 최경환 18개월…가계빚 170조 늘고 성장률은 뒷걸음질 등록 :2015-12-08 19:31수정 :2015-12-09 00:06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대출 풀어 소비 부추겨…가계부채율 OECD ‘최고수준’ 성장률 3년만에 하락세로…올해 2% 중후반대 그칠듯 지난해 7월 취임한 최경환 ..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