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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의 나의 삶 나의 시] 삶도 문학도 ‘부드러운 직선’ 같기를 꿈꿨습

[도종환의 나의 삶 나의 시] 삶도 문학도 ‘부드러운 직선’ 같기를 꿈꿨습니다 고명섭 기자 한보사태가 터지고 외환위기가 몰아닥치면서 나라는 거덜나기 시작했습니다. 김영삼 정부가 나라를 망하게 했다는 걸 안 국민들은 1997년 선거에서 국민의 정부를 선택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