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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의 전사’로 불리길 원했던 ‘비극의 아버지’ 아이스킬로스

‘마라톤의 전사’로 불리길 원했던 ‘비극의 아버지’ [한겨레] 고전 오디세이 37 아테네의 자유 위해 싸운 작가 아이스킬로스 » 빌헬름 폰 카울바흐가 그린 <살라미스 해전>(1868년 작품). 비극경연대회서 모두 13번 우승을 차지하였고, 평생 90편의 비극을 썼다. 하지만 그는 비극시인으로서의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