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의 화두 ‘통일’ - 리영희 일생의 화두 ‘통일’…“남북체제 반반씩 수렴해야” 리영희 ‘한반도에 대한 시각’ 이대론 남북충돌 못피해…자본·사회주의 절충 통해 서로 인정하고 닮아가야 기득권 세력과 미국 지배, 통일 첫발은 그들과의 투쟁…결국 민중이 깨어날밖에 한승동 기자 » 1989년 8월 <한겨레> 방북 취재 계.. 기사 및 퍼온 글 2010.12.07
'야만의 시대'에 맞선 '이성의 시대' 개척자 - 리영희 상식이 범죄가 되는 사회, 우상을 깨고 이성을 깨우다 리영희 선생 별세, 진실 위해 싸운 선생의 한평생 지식이 범죄이던 야만의 시대에 자유와 책임 실천 한승동 기자 » 리영희 “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 갈 뿐이다.” 지난 5월 위중한 중에도 딸에게 구술한 <한겨레> 창간 22돌 격.. 기사 및 퍼온 글 2010.12.07
위키리크스, 미 정부의 '민주주의 증오' 보여 줘 촘스키 "위키리크스, 美 정부의 '민주주의 증오' 보여줘" "이란이 아랍국가들의 公敵? 천만에 아랍인들은 그렇게 생각 안해" 기사입력 2010-12-05 오후 2:34:25 --> 미국의 비판적 지성 노암 촘스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명예교수가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외교전문 공개가 주는 의미를 분석했다.. 카테고리 없음 2010.12.05
제주시내 북동해안 아담한 두 오름, 사라봉·별도봉 참 좋수다에! 더 좋은디 이시쿠강? 한겨레 | 입력 2010.12.04 18:00 |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제주 [한겨레] [매거진 esc] 제주시내 북동해안 아담한 두 오름, 사라봉·별도봉 제주시 북동쪽 해안에 아담한 오름 두개가 나란히 솟았다. 건입동의 사라봉(146m)과 화북동의 별도봉(베리오름·135m). 제주시민들이 .. 여행 2010.12.05
제주시내 북동해안 아담한 두 오름, 사라봉·별도봉 참 좋수다에! 더 좋은디 이시쿠강? 한겨레 | 입력 2010.12.04 18:00 |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제주 [한겨레] [매거진 esc] 제주시내 북동해안 아담한 두 오름, 사라봉·별도봉 제주시 북동쪽 해안에 아담한 오름 두개가 나란히 솟았다. 건입동의 사라봉(146m)과 화북동의 별도봉(베리오름·135m). 제주시민들이 아.. 여행 2010.12.05
나사 "생물학 교과서 다시 써야" 나사 “생물학 교과서 다시 써야” ‘비소 생명체’ 배양 성공 발표 조일준 기자 생명체 생존조건 인식 바꿔 지구밖 존재 가능성 높아져 “생물학 교과서는 다시 쓰여야 한다.”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은 2일 독극물인 비소를 기본 원소로 생존하는 박테리아를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하면서 이.. 기사 및 퍼온 글 2010.12.04
고전 오디세이 피라무스와 티스베 그리고 에로스 사랑을 가로막을 힘, 세상 어디에도 없다 [고전 오디세이 20] 피라무스와 티스베 그리고 에로스 » <사랑의 신, 쿠피도>, 로마의 카피톨리니 박물관 소장품.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Ovidius, 기원전 43년~기원후 18년)에 따르면, 우리가 사랑하는 누군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우주가 생성될 때.. 기사 및 퍼온 글 2010.12.04
당신 머릿속에 ‘촘스키’를 키워라 당신 머릿속에 ‘촘스키’를 키워라 한승동기자 »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노르망 바야르종 지음·강주헌 옮김/갈라파고스·1만3500원 올바른 현실인식을 방해하는 정보의 조작과 왜곡 ‘분별법’ 광고 속 오류·통계의 맹점 등 미디어 통한 ‘세뇌’ 사례 탐구 .. Noam Chomsky 2010.12.04
노무현대통령 비서실장 문재인 인터뷰 노무현대통령 비서실장 문재인 인터뷰-양정철노무현갤러리 2010/12/02 20:39 http://blog.naver.com/sslimaug2/110098341363 1년 전쯤인가요. 노무현재단 사무실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홍대 근처 건물 몇 군데를 그와 같이 돌아다닌 적이 있습니다. 한 건물에서 우연히 맞닥뜨린 30대 여성이 그를 보고 깜짝 놀랐.. 기사 및 퍼온 글 2010.12.03
5만원으로 영화찍기 만원으로 찍는다고? [매거진 esc] 커버스토리 독립영화 감독들이 공개한 5대 제작비 절감 비법 김미영 기자 » 아이폰4로 제작된 <블루진>(홍경표 연출) 촬영 장면.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영화감독이다. 스마트폰으로 찍고 편집하고 영화제 출품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끝인가. 영화는 돈과 사람.. 기사 및 퍼온 글 201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