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위하여 694

미국으로 떠나는 김대중, 그리고 미국에서의 환영/ 이희호평전/ 한겨레신문

정치정치일반 조국땅을 두고 이륙하는 비행기 안에서 눈물을 훔쳤다 등록 :2016-03-13 20:08 [길을 찾아서] ‘고난의 길, 신념의 길’ 이희호 평전 제4부 제5공화국-13회 미국 망명 ▷ 이희호 평전 이전 글 보기 1982년 12월23일 김대중과 이희호는 아들 홍업·홍걸과 함께 미국 망명길에 올랐다. ..

스스로 무지함을 인식해야 문제가 풀린다/ 윤태웅 고려대교수/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세상 읽기] 낯선 세상과 대학 / 윤태웅 등록 :2016-03-09 20:09수정 :2016-03-09 20:18 교정은 이맘때 제일 활기가 넘칩니다. 여기저기 눈에 띄는 신입생들은 “저 방금 입학했어요!”라 말하는 듯합니다. 나름 요리조리 솜씨를 부려봐도 아직은 고등학생 티를 채 벗지 못한 모습이지..

한완상 “안철수 국민의당은 ‘사쿠라’” 맹비난/ 한겨레신문

정치정치BAR 한완상 “안철수 국민의당은 ‘사쿠라’” 맹비난 등록 :2016-03-08 10:01수정 :2016-03-08 14:42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안철수 야권통합 불가에 “더 집권당다운 입장” 광야론에 “넉넉한 가정에 살아 광야의 뜻 몰라”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가 “(안철..

김대중은 감옥에서 독서하고 전두환은 김대중을 등쳐 먹고/ 이희호 평전/ 한겨레신문

정치정치일반 “남편처럼 쉼없이 노력하는 사람은 처음…감옥은 대학이었다” 등록 :2016-03-06 20:11 [길을 찾아서] ‘고난의 길, 신념의 길’ 이희호 평전 제4부 제5공화국-12회 감옥대학 ▷ 이희호 평전 이전 글 보기 ‘독서광’ 김대중에게 감옥은 대학이었고 이희호는 조력자이자 안내자..

문재인, "안철수, 합의하고 돌아서면 합의 아니더라"/ 한겨레신문

정치정치일반 “김종인 시스템공천 허문다 생각안해, 나였어도 보완했을 것” 등록 :2016-03-06 21:04수정 :2016-03-07 17:29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6일 오후 경남 양산시 자택에서 인터뷰를 하는 도중 현안에 대한 질문을 듣는 모습이 유리창 너머로 굴절돼 보이고 있다. 양산/이정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