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달라졌나요? /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사설 [아침 햇발] “뭐라도 달라졌나요?” / 여현호 등록 :2016-03-17 18:14수정 :2016-03-17 18:40 매일매일의 뉴스가 드라마틱한 반전과 충격인 한국에서 뉴스를 뚫고 화제가 됐다면 경쟁력 있는 드라마라고 봐야 한다. 그런 드라마 <시그널>을 여러 차례 몰아보기로 다 봤다. 가슴이..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3.18
미국으로 떠나는 김대중, 그리고 미국에서의 환영/ 이희호평전/ 한겨레신문 정치정치일반 조국땅을 두고 이륙하는 비행기 안에서 눈물을 훔쳤다 등록 :2016-03-13 20:08 [길을 찾아서] ‘고난의 길, 신념의 길’ 이희호 평전 제4부 제5공화국-13회 미국 망명 ▷ 이희호 평전 이전 글 보기 1982년 12월23일 김대중과 이희호는 아들 홍업·홍걸과 함께 미국 망명길에 올랐다. ..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3.14
스스로 무지함을 인식해야 문제가 풀린다/ 윤태웅 고려대교수/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세상 읽기] 낯선 세상과 대학 / 윤태웅 등록 :2016-03-09 20:09수정 :2016-03-09 20:18 교정은 이맘때 제일 활기가 넘칩니다. 여기저기 눈에 띄는 신입생들은 “저 방금 입학했어요!”라 말하는 듯합니다. 나름 요리조리 솜씨를 부려봐도 아직은 고등학생 티를 채 벗지 못한 모습이지..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3.10
한완상 “안철수 국민의당은 ‘사쿠라’” 맹비난/ 한겨레신문 정치정치BAR 한완상 “안철수 국민의당은 ‘사쿠라’” 맹비난 등록 :2016-03-08 10:01수정 :2016-03-08 14:42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안철수 야권통합 불가에 “더 집권당다운 입장” 광야론에 “넉넉한 가정에 살아 광야의 뜻 몰라”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가 “(안철..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3.08
김대중은 감옥에서 독서하고 전두환은 김대중을 등쳐 먹고/ 이희호 평전/ 한겨레신문 정치정치일반 “남편처럼 쉼없이 노력하는 사람은 처음…감옥은 대학이었다” 등록 :2016-03-06 20:11 [길을 찾아서] ‘고난의 길, 신념의 길’ 이희호 평전 제4부 제5공화국-12회 감옥대학 ▷ 이희호 평전 이전 글 보기 ‘독서광’ 김대중에게 감옥은 대학이었고 이희호는 조력자이자 안내자..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3.07
문재인, "안철수, 합의하고 돌아서면 합의 아니더라"/ 한겨레신문 정치정치일반 “김종인 시스템공천 허문다 생각안해, 나였어도 보완했을 것” 등록 :2016-03-06 21:04수정 :2016-03-07 17:29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6일 오후 경남 양산시 자택에서 인터뷰를 하는 도중 현안에 대한 질문을 듣는 모습이 유리창 너머로 굴절돼 보이고 있다. 양산/이정아 기..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3.07
한국군 베트남 민간인 학살 50주년 위령제/ 한겨레신문 사회사회일반 한국군 베트남 민간인 학살 50주년 위령제, 한국인 사죄의 첫걸음 등록 :2016-03-04 21:28수정 :2016-03-05 10:05 ‘빈안학살’의 생존자 응우옌떤런씨. 사진 조우혜 프리랜서 사진가 [토요판] 커버스토리 / 베트남 평화기행 50년만에 한국정부 책임 촉구한 생존자 런 1004명 죽은 베트..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3.05
한줌의 희망/ 염무웅/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특별기고] 압도적인 절망과 한줌의 희망 / 염무웅 등록 :2016-03-03 20:22수정 :2016-03-03 20:30 은수미 의원이 국회 연설을 하면서 “청년 아르바이트생, 유성·쌍용차 노동자들, 고공농성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린 것은 적어도 한국 정치에서는 낯선 사례에 속한다. 그것은 ..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3.05
친일파의 세상, 말과 행동 조심해라/ 한겨레신문 사회사회일반 “친일파 세상, 화 안 나요?”…“말조심하고 행동 조심해라” 등록 :2016-03-04 19:40수정 :2016-03-05 11:56 mayseoul@naver.com [토요판] 인터뷰 ; 가족 독립운동가 아들과 손자 ▶ 3·1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의 아들과 손자가 마주 앉았습니다. 아들은 친일파가 득세한 대한민국이 못마..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3.05
이러려고 그렇게 싸워 댔나? / 김의겸 선임기자/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편집국에서] 이러려고 그렇게 싸워 댔나? / 김의겸 등록 :2016-03-02 19:28수정 :2016-03-02 21:50 “내 생애 이런 수모는 처음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종걸 원내대표가 2월29일 밤 동료 의원에게 이렇게 한탄했다고 한다. 김종인 대표로부터 “이러다가 선거 망치면 당신이 책..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