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DJ를 세 번 부인하다 /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편집국에서] 박지원, DJ를 세 번 부인하다 / 김의겸 등록 :2016-02-03 19:49수정 :2016-02-03 19:53 김대중 대통령 시절 청와대 인사에게 들은 얘기다. “임기말이 되면서 대통령이 많이 우울해하신다. 건강도 안 좋고 아드님들 문제로 속을 끓이시는 거다. 그래도 박지원 비서실장이 ..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2.03
“정우택 의원도 중진공 채용청탁…최경환은 거부 못할 압력”/ 한겨레신문 사회사회일반 [단독] “정우택 의원도 중진공 채용청탁…최경환은 거부 못할 압력” 등록 :2016-02-01 01:32수정 :2016-02-01 12:35 권태형 전 운영지원실장 인터뷰 “정 의원, 행시 후배 박철규 전 이사장 통해 부탁 ‘최경환 인턴’ 여러차례 반대의사 밝혔지만 묵살” 정 의원 “청탁 한 적 없다..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2.01
“중진공 합격자 10~15%는 ‘청탁’"/ 권태형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운영지원실장/ 한겨레신문 사회사회일반 [단독] “중진공 합격자 10~15%는 ‘청탁’…산자위 의원들 최다” 등록 :2016-02-01 08:26수정 :2016-02-01 12:35 권태형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운영지원실장이 1월20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한겨레>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권 전 실장은 얼굴이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정환..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2.01
김현철, "김무성, 아버님 무덤에 침 뱉어"/ 한겨레신문 정치정치일반 김현철 “‘정치적 아들’ 김무성, 아버님 무덤에 침 뱉어” 등록 :2016-01-30 16:53수정 :2016-01-30 22:1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서 차남 김현철 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문..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1.31
전세계의 유명 인사들이 김대중 구명운동에 참여했다/ 이희호 평전/ 한겨레신문 정치정치일반 80년 옥중편지 “홍걸아~아버지는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다” 등록 :2016-01-31 20:24 [길을 찾아서] ‘고난의 길, 신념의 길’ 이희호 평전 제4부 제5공화국-8회 구명운동 ▷ 이희호 평전 이전 글 보기 1980년 9월에 이어 11월 항소심에서도 김대중에게 사형 선고가 나오자 나라 안팎..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1.31
국가숭배를 애국으로 착각하는 건 파시즘/ 한인섭 교수/ 한겨레신문 사회사회일반 한인섭 교수 “애국심 평가? 사시 면접, 난 이렇게 떨어졌다” 등록 :2016-01-31 17:24수정 :2016-01-31 21:29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사시 탈락 체험담 “공무원시험 ‘애국심 평가’ 사상의자유 억압 기능할것” 1981년에 사법시험 3차 면접시험을 치러갔다. 그전까지 ..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1.31
유엔 인권특보 “한국 집회·결사의 자유 침해당해”/ 한겨레신문 사회인권·복지 유엔 인권특보 “한국 집회·결사의 자유 침해당해” 등록 :2016-01-29 20:42수정 :2016-01-29 22:07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 및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방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1.30
김홍걸 인터뷰/ 한겨레신문 정치정치일반 [단독] 김홍걸 “아버지, 별세 두달 전 문재인·박지원 불러서…”등록 :2016-01-29 01:14수정 :2016-01-29 08:19 김대중 전 대통령 3남인 김홍걸씨가 지난 24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DJ 삼남 김홍걸씨 생애 첫 인터뷰 “서운한 감..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1.29
김종인 ‘독주 체제’의 위험성 / 임석규/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편집국에서] 김종인 ‘독주 체제’의 위험성 / 임석규 등록 :2016-01-27 20:05수정 :2016-01-27 22:33 김종인은 원래 보수 정치인이다. 정치 출발점도 전두환 시절 민정당이었고, 노태우 정권에서 장관과 경제수석을 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김정렴의 조카사위이기..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1.28
황우여·이인제…‘재심 무죄’ 반성않는 판검사들 ‘총선 앞으로’/ 한겨레신문 사회사회일반 황우여·이인제…‘재심 무죄’ 반성않는 판검사들 ‘총선 앞으로’ 등록 :2016-01-27 21:39수정 :2016-01-28 01:26 [탐사기획] ‘조작사건’ 책임자 사전 ② 책임 안지는 판검사 재심에서 무죄로 확정된 과거사 사건을 담당한 판검사 505명(중복 제외) 가운데 오는 4·13 총선에 출마..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