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에도 기회주의자는 많다/ 신영복교수 생전 인터뷰/ 한겨레신문 사회사회일반 “청년시절만은 잃지 마라” 등록 :2016-01-22 22:15수정 :2016-01-23 14:28 지난해 4월2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자택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영복 선생이 엷게 웃고 있는 모습. 사진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토요판] 커버스토리 / 이진순의 열림, 신영복 이진순이 만난 신영복 선..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1.23
[유승하의 까치발] 반복되는 폭력 -용산 7주기/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유승하의 까치발] 반복되는 폭력 -용산 7주기 등록 :2016-01-20 18:32수정 :2016-01-20 20:45 1월 21일 유승하의 까치발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1.21
야당 진영은 대선을 앞두고 결국 통합될 것/ 남재희/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특별기고] 최상룡·김종인 박사 이야기 / 남재희 등록 :2016-01-21 18:45수정 :2016-01-21 19:11 문재인 캠프가 되었든, 안철수 캠프가 되었든, 혹은 혹시 박원순 캠프가 되었든 개혁의 큰 줄기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아직 분명하게 의식화된 상태에서 표출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1.21
[조한욱의 서양사람] 독재의 말로/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조한욱의 서양사람] 독재의 말로 등록 :2016-01-14 18:38 취중폭력을 일삼던 아버지는 가족을 버렸다. 그러나 어머니는 자식들이 좋은 교육을 받도록 전력을 다했다. 메스티소였던 어머니는 독학으로 배운 기타와 피아노에 맞춰 칠레의 전래 민요를 노래했다. 빅토르 하라의 ..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1.21
표창원 “국민과 함께 불의한 기득권세력 횡포 끝내겠다”/ 한겨레신문 정치국회·정당 표창원 “국민과 함께 불의한 기득권세력 횡포 끝내겠다” 등록 :2016-01-21 15:25수정 :2016-01-21 16:01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정강정책연설 영상 갈무리 “국민이 원하는 건 박대통령의 경제민주화 실천이지 부자에게 너그러운 편파적인 정부정책이 아니다” 더민주당 정가정..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1.21
[조한욱의 서양사람]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조한욱의 서양사람]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등록 :2016-01-20 18:44 감옥은 죄인을 가두는 곳이다. 그렇다고 죄인만 감옥에 가지는 않는다. 의인도 감옥에 간다. 특히 정통성이 없어 독재에 의존하는 정권일수록 양심에서 우러나오는 올바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가둔다. 치..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1.21
현 정부 3년간 사회발전에 역행/ 강철규 전 공정위원장/ 한겨레신문 경제경제일반 “신분이동·견제 균형이 역사 바꿔…현 정부 3년간 사회발전에 역행” 등록 :2016-01-18 20:02 강철규 전 공정위원장 인터뷰 Ι ‘강한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책 펴낸 강철규 전 공정위원장 “인류역사를 보면 자유로운 신분이동, 견제와 균형, 신뢰와 법치가 사회발전..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1.19
런던경영대 박사논문이 분석한 이명박정부의 자원배분 왜곡/ 한겨레신문 경제경제일반 “MB정부 학연·인맥이 자원배분 왜곡…연간 2.7조~4조원 사회적 손실” 등록 :2016-01-17 20:21 영국 런던경영대 박사논문 분석 이 전 대통령 배경있는 기업이 조달계약 규모 3%P이상 높아 한해 GDP의 0.21~0.32% 손실 이명박 정부 시절 이 대통령의 고려대·현대건설 인맥이 공공 조..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1.18
한국 경제 또 하나의 위험 ‘오너 리스크’ /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편집국에서] 한국 경제 또 하나의 위험 ‘오너 리스크’ / 안재승 등록 :2016-01-17 18:52수정 :2016-01-17 21:02 새해 벽두부터 세계 경제의 리스크 요인들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 증시를 시작으로 세계 주식시장이 휘청이고 있다. 지난 2주 동안 중국 상하이지수(-18%), 미국 ..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1.18
100만 난민을 받는 나라의 교육 / 김누리 중앙대 교수/ 한겨레신문 사설.칼럼칼럼 [세상 읽기] 100만 난민을 받는 나라의 교육 / 김누리 등록 :2016-01-17 19:17 독일에서 가장 부러운 것을 하나만 택하라면, 나는 주저 없이 ‘시위하는 초등학생’을 꼽겠다. 잘 달리는 메르세데스 벤츠나, 볼 잘 차는 축구대표팀도 부럽긴 하다. 하지만 내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 민주주의를 위하여 201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