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중국에 적극 대응 전환... 외교갈등/한겨레신문 외교 한·미, 중국에 적극 대응 전환…외교갈등 비화 우려 등록 : 2015.03.17 21:52 수정 : 2015.03.17 22:16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왼쪽)과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한·미, 중국에 동시 반격한·미가.. 중국 관찰하기 2015.03.18
한·미-중 ‘사드’ 놓고 공개대립/한겨레신문 외교 한·미-중 ‘사드’ 놓고 공개대립 등록 : 2015.03.17 21:58 수정 : 2015.03.17 22:24 국방부, 중국 겨냥 “주변국 영향력 행사하려 해선 안돼” 미 차관보 “배치안된 시스템, 제3국이 강하게 나서 의아” 중국 외교부 “신중히 결정해달라” 거듭 우려 표명 한국과 미국이 17일 비슷한 시각에 .. 중국 관찰하기 2015.03.18
미-중 사드 외교전, 한국정부 '전략적 모호성'/한겨레신문 국방·북한 미-중, 사드 외교전 불 붙는데…정부 ‘전략적 모호성’ 언제까지 등록 : 2015.03.15 20:15 수정 : 2015.03.15 22:18 러셀·류젠차오 차관보 동시 방한 원론적 입장 전달에 그쳐도 한국정부로선 가시방석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류젠차오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가 겹.. 중국 관찰하기 2015.03.16
AIIB 가입에 미국 견제/한겨레신문 경제일반 ‘AIIB 가입이 유리’ 판단하고도…미국 견제로 결론 못 내 등록 : 2015.03.15 20:21 수정 : 2015.03.15 22:17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에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앞줄 오른쪽부터)와 현정택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 중국 관찰하기 2015.03.16
AIIB와 사드, 눈치보기 바쁜 한국/한겨레신문 외교 미·중 차관보 이례적 동시 방한…‘AIIB·사드’ 눈치보기 바쁜 한국 등록 : 2015.03.15 21:07 수정 : 2015.03.15 23:43 미군이 지난해 미국 미사일방어체계(MD)의 핵심인 사드(THAAD·고고도 요격 미사일)를 시험 발사하고 있다. 출처 미국 국방부 미사일방어청 미국과 중국의 한반도 담당 차관.. 중국 관찰하기 2015.03.16
,사드와 AIIB 문제로 방한한 중국 차관보/연합뉴스 中 류젠차오 "사드, 중국 관심·우려를 중요시해달라" 정보 -->기사입력 2015-03-16 13:15|최종수정 2015-03-16 13:54 정보 --> 기사원문33 "한미, 사드 문제에 타당한 결정 내리길…韓, AIIB 창설멤버 되길 희망"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김효정 기자 = 방한 중인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 중국 관찰하기 2015.03.16
중국의 100년 꿈/김지석/한겨레신문 칼럼 [유레카] 100년 꿈 / 김지석 등록 : 2015.03.09 18:57 수정 : 2015.03.09 18:57 100년은 긴 기간이다. 백년하청(百年河淸)이라는 표현에서 100년은 ‘불가능의 시간’이다. 중국은 지금 ‘2개의 100년’이라는 목표를 추구한다. 하나는 공산당 창당 100돌이 되는 2021년까지 샤오캉(小康·의식주를 걱.. 중국 관찰하기 2015.03.10
중국, 한국에 사드 포기 대가 경제 인센티브 제안/국민일보 "중국, 한국에 사드 포기 대가 경제 인센티브 제안" 국민일보|정건희 기자|입력2015.03.10 00:02 중국이 한국에 대해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를 거부하는 대가로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제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의 보수 성향 군사전문 온라.. 중국 관찰하기 2015.03.10
책/중국 인문 기행/송재소 성균관대 교수 책 3월 6일 교양 새책 등록 : 2015.03.05 20:18 수정 : 2015.03.05 20:18 중국 인문 기행 한평생 한문학을 공부하고 가르쳐온 한시의 대가 송재소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중국 여행을 떠났다. 애주가이자 다도가로 유명한 그가 술과 차 이야기를 곁들여 들려주는 문향 짙은 중국 이야기. 강서성과 안휘.. 중국 관찰하기 201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