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의 즐거움, 나눔의 행복 칼럼 섹스의 즐거움, 나눔의 행복 등록 : 2012.02.17 20:06 수정 : 2012.02.17 23:13 성숙한 관계로 함께하는 두 부부 ‘혜신명수’는 오르가슴 같은 지금의 삶을 앞으로 20년쯤 계속하며 “마음 아픈 이들의 무릎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토요판] 김두식의 고.. 기사 및 퍼온 글 2012.02.18
④허리병 "디스크·척추질환자 반드시 금연을" 허리 안좋은 사람들 당장 이것부터 멀리해라 [현대인의 불청객, 통증 이야기] ④허리병 "디스크·척추질환자 반드시 금연을" 흡연땐 칼슘 등 미네랄 감소, 혈액공급 안돼 증상 더 악화 나효진 재활의학과 전문의 입력시간 : 2012.02.16 19:49:36 수정시간 : 2012.02.17 09:12:25 나효진 재활의.. 건강 2012.02.17
[특파원 칼럼] 아이들을 뛰어놀게 하자 / 정남구 일본에서 운동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만 하는 게 아니다 두해 전 이맘때 특파원 발령을 받고 도쿄에 왔다. 돌이켜보면 가장 잘한 일은 아이들을 일본 학교에 보낸 일인 듯하다. 그리 길다고는 할 수 없는 3년의 체재기간 동안, 나는 두 아들이 일본을 조금이라도 더 깊이 체.. 기사 및 퍼온 글 2012.02.17
저 너머에... 슬프면 문 앞에 행복이 기다리고 가난하면 길 건너에서 풍요가 오고 괴로우면 밤을 통하여 다가오는 소리가 있다. 세상은 삭막하고 누구나 외롭지만 잊고 사는 게고 100년의 세월 순식간에 간다. 슬픔과 궁핍과 고통은 당신이 만드는 것 원래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고 곁에 다가와.. 습작시 2012.02.11
김형태 변호사의 비망록, “친구, 남쪽이라면 공안검사 했겠는걸” 칼럼 “친구, 남쪽이라면 공안검사 했겠는걸” 등록 : 2012.02.10 18:02 수정 : 2012.02.10 18:02 1989년 8월15일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으로 내려오는 임수경(오른쪽)씨와 문규현 신부. 애초엔 휴전협정일인 7월27일 넘어오려 했으나 북 당국의 반대로 미뤄졌다. <한겨레> 자료사.. 카테고리 없음 2012.02.11
천개의 조각을 꽉 맞춰온 관계, 정혜신과 이명수 부부 칼럼 천개의 조각을 꽉 맞춰온 관계 등록 : 2012.02.10 19:58 수정 : 2012.02.10 23:07 “12년 동안 24시간 붙어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정혜신·이명수 부부는 둘이 나누는 대화에서 여전히 “뽕 맞는 것 이상의 쾌감과 만족감을 느낀다”고 했다. 인터뷰 내내 호호, 깔깔 웃음이 끊이지 .. 기사 및 퍼온 글 2012.02.11
한홍구의 유신과 오늘 칼럼 북한군이 쳐들어왔나? 느닷없었다 등록 : 2012.02.10 20:38 수정 : 2012.02.10 20:38 1971년 7월 미국의 스피로 애그뉴 부통령(오른쪽)과 태릉 육사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박정희. 닉슨 독트린에 따른 미군철수는 그에게 끔찍한 것이었다. 사진 출처 <73보도사진연감> [토요판] 한홍.. 기사 및 퍼온 글 2012.02.11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학업 부진 [신나는 공부]초등생 아들 공개수업 간 엄마…“이럴수가” 기사 누리꾼 의견 폰트 뉴스듣기 기사입력 2012-02-07 03:00:00 기사수정 2012-02-07 11:33:06 심상치 않은 초등학교 ‘여풍(女風) 현상’… 여학생들, 수행평가·서술형 평가 유리 남학생들,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학업 부진 일러.. 기사 및 퍼온 글 2012.02.07
한명기 교수, 왜구난동이냐, 조선정벌이냐, 항왜원조냐 칼럼 왜구난동이냐, 조선정벌이냐, 항왜원조냐 등록 : 2012.02.03 21:35 수정 : 2012.02.03 21:35 1907년 한일협약 체결의 모습을 그린 만화, 이완용이 통감 이토 히로부미 앞에서 굴욕적으로 도장을 찍는 장면이다. (한상일·한정선 저, <만화에 묘사된 일본제국>, 2010, 도쿄 아카시서점에.. 기사 및 퍼온 글 2012.02.04
나에게 선포하는 전쟁 오늘 새롭게 인식한다, 전쟁은 만물의 아버지라는 헤라클리투스의 말과 끝내 엽총으로 자신을 쏜 헤밍웨이의 짧은 묘사와 자신의 육체를 가리켜 내가 아니라던 소크라테스의 단언을. 살아남으려는 목적도 모른 채 초라한 몸으로 오늘에 아첨하는 인간을 초월하여 세상을 버린 생.. 습작시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