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原罪) (수정본)
원죄(原罪) 동굴과 움집에서 동물처럼 살았던 것 에덴이라고 부르고동물 생활에서 지은 죄 원죄(原罪)라면인간 아니었으니 무죄다. 사람 되었다는 것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초인데칸트 스스로 용기 내어 지성 사용하라며Saper aude!* 동물과 인간이 겹친다. 인간들에게 원죄(原罪) 물으면소중한 생명 지켜야 했다,가장 중요한 것 삶이었다,무작정 살고 싶었다.철부지만 화염에 뛰어들었다,에덴 어디에도 없었다? 후기:*saper aude!는 로마 시인 호라티우스의 시구로 칸트에 의하여 그의 저서 ‘계몽이란 무엇인가?’에서 인용됨. ** 동일한 정부 안에서 모든 것은 규약적이고 인위적이며, 그 정부는 오랫동안 스스로 자신들을 문제를 처리하는 데 익숙한 국민에게만, 그리고 정치학이 사회의 최하층에까지 내려온 국민..